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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2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몸을 입지 않고서 그전과 동일하게 육체의 몸을 입은 채로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이런 저런 이유로 우선은 그 상태를 허용하시면서 기다리십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기다리심을 마치 판이라도 깔아 주신 것처럼 생각하여 인생을 막춤 추듯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몸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 영광의 하나님을 마주하는 상태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생각과 말과 행동과 태도가 매일의 삶의 현장에서 난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