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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온라인교회: 항상 신의 소리만 듣고 말하는 그리스도인 유전자의 특징들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6.24| 조회수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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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4 사도행전의 기록에서 사도 베드로 사역의 마지막 부분은 특별히 교인들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는 일에 집중됩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중에 깊은 잠에 빠진 베드로 사도의 모습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바는. 교인은 이제부터 몸이 처한 모든 상황을 감옥으로 여기고 마음이 출옥을 하라는 것이고 그러면 편견이 뿌리 뽑힌다는 거지요.// 사람은 본래 신의 소리만 듣고 그렇게 들은 신의 소리만을 입 밖으로 말하여야 하는 존재였습니다. 75억 명이 사는 이 지구 위에서 자기의 소리를 낼 수 있고 내어도 되는 존재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모든 인간은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들은 바를 말하여야만 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제 각자가 오직 편견을 말하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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