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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2 에베소 체류 3년 동안 두란노 서원 등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강론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서 그 하나님 나라가 활성화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 보여줍니다. 내 안에서 만들어지는 언어로 사는 나의 나라가 유지 되는 동안 불안과 괴로움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물세레, 예수 이름 세례를 통해 성령 받고 방언이나 예언과 같은 본질의 언어로 내 언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언어들은 모두 내 밖에서 내 안으로 주어집니다. 이런 언어를 받아 살면 비로소 한 많고 탈 많은 내 나라는 종식되고 하나님나라가 내 생애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