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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27 이 세상 삶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세상 바다에 침몰시키는 유라굴로 광풍(狂風)입니다. 내가 스스로 삶에 관해 생각함으로 나를 삼키는 미친 바람을 일으키게 되어 내 영생과 내 인생을 삼키고 영의 구원과 육의 구원을 무효화 합니다. 쉬지 않고 십자가 예수님의 죽음을 내 코앞에서 나의 죽음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게만 하면 내 생각이 함께 죽고 대신에 하나님의 생각이 나에게 알려집니다. 신이신 하나님의 생각은 (光風)입니다. 즉 빛의 바람이고 신바람이고 나를 세상 바다 위를 걷게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