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벽공과와 설교

20220327 / 수 10:9-15 /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승리함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2.03.26|조회수205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승리함

수 10:9-15

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10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15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수 10:9-15 / [아모리의 여러 지역을 점령하다] 여호수아는 부하들을 이끌고 길갈을 떠나 밤새도록 올라갔다. 그러다가 아모리 연합진영에 다다라 갑자기 공격하였다. 10) 여호와께서 그들을 큰 공포에 빠뜨리자 그들은 이스라엘군을 보고 놀라서 달아날 뿐이었다. 이때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그곳 기브온에서 크게 쳐죽이고 또 벧호론 언덕을 넘어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추격하였다. 11) 아모리 연합군이 벧호론 언덕을 내리달릴 때에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하늘에서 큰 우박을 마구 쏟아부으셨다. 이스라엘군의 칼에 쓰러진 사람들 보다도 우박에 맞아 쓰러져 죽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다. 12)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군이 아모리 연합군과 싸워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하시던 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여호와께 외쳤다. `해야! 멈추어라. 기브온 위에 멈추어라. 달아! 멈추어라. 아얄론 계곡 위에 멈추어라. 그 위에 멈춰 서라.' 13) 그러자 해가 꼼짝하지 않았다. 달도 멈추어 섰다. 이스라엘 백성이 원수의 온 지역을 점령할 때까지 그렇게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였다. 야살의 책에도 해가 하늘 한가운데에 서서 꼼짝 않고 하루 종일 그대로 서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4) 이런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말을 들어주셨던 날이 없었다는 말이다. 이렇게 여호와께서는 몸소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 주셨다. 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싸움을 마친뒤 길갈에 있는 진영으로 되돌아왔다.

 

여호수아의 군대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움으로 가나안 연합군과의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9-11) 사실 여호수아의 군대가 지금 기브온을 돕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약 40km정도 떨어진 거리를 가야 합니다. 더구나 이 지역은 ‘산지’입니다(6). 또 다섯 연합군과 싸워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그 길을 하룻밤 만에 도착합니다. 그래서 ‘갑자기’라는 단어가 더 비중 있어 보입니다(9). 신속하고 적극적인 모습에 가나안 연합군이 놀랐을 겁니다. 또한 이 전쟁은 말 그대로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패하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큰 우박 덩이를 내렸다’라고 합니다(10, 11). 하나님이 개입하신 전쟁입니다. 하나님이 주도하고 계신 전쟁입니다.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습니다. 가나안 연합 세력을 추격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박에 맞지 않았습니다. 세밀하고 정확한 공격이었습니다. 사람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이길 수 있습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고(12-15) 하나님은 가나안 연합군을 여호수아의 군대에게 넘기셨습니다. 그 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는 데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 그러자 이스라엘 군대가 가나안 연합군을 무찌를 때까지 태양과 달이 중천에 머물러 조금도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가 싸워 이긴 이 기록은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후손들에게 알려졌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싸울 때도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위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에서 기도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선포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벧전 5:8; 약 4:7).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적용: 당신의 기도는 담대합니까?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대로 선포해 보십시오.

 

우리는 과거의 실수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 때문에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극복하고 선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 역시 똑같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새로운 기획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없을 때 그 누군가가 먼저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합니다.

 

< 설 교 >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수 10:9~15

도와달라는 기브온 주민들의 요청에 여호수아는 즉각 반응하여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기브온에 도착합니다(9절). 그리고 기브온을 둘러싼 적들을 크게 살륙하고 패잔병들까지 추격하여(10절) 진멸합니다. 이와 같이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진심을 다해 싸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공도 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싸우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14절).

 

이 싸움이 이스라엘만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적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내리셔서 적들을 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다고 말씀합니다(11절).

 

이뿐이 아닙니다. 적들을 추격하는데 해가 지는 것이 안타까워 태양이 기브온 위에 머무게 해 달라는 여호수아의 간구에 응답하셔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내려가지 않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13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초자연적인 방법까지 동원하시면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셨던 것일까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대적은 하나님의 대적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박을 내리셔서 그 대적을 치시고, 이스라엘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게 하신 것입니다(13절). 이처럼 하나님과 대적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일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인생에서 승리하는 방법 또한 간단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 뜻만 가지고 하나님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한 편이 되는 방법은 오직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가 그분의 편이 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편이 되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대적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영혼들을 주의 편으로 인도하기에 힘써야겠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는 태양도 멈추게 한다

여호수아 10:9~15

묵상

하나님께서는 아모리족속을 진멸하기를 매우 원하셨던 것 같다.

여호수아의 기도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였다. 사실 그렇게까지 기브온을 위해 열심으로 싸우지 않아도 되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여호수아가 여호와 하나님께 아뢰어 태양에게 명령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여호수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일하심의 합작품이 태양과 달도 멈추게 했던 것이다. 그 만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이방 민족들을 멸절하길 원하셨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가나안땅에 오직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만 이곳을 누리며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거룩한 땅으로 확장시켜가길 원하셨던 것이다.

그런 주님의 마음이 여호수아에게 부음바 되니, 여호수아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믿음으로 담대하게 기도하며 싸움에서 승리를 얻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싸움이요 하나님의 승리하심이다.

내가 기도를 할 때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태론 초자연적인 방법을 동원해서까지도 내 기도를 응답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함을 본다. 그렇게 주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 더욱 주님 앞에 집중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아버지의 갈망이 나의 갈망이 되길 오늘도 주님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그 분 앞에 나아간다.

주님, 날마다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주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뤄 주님의 마음으로 간구하는 기도의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내 생각과 한계에 가두지 않게 하시고, 내 생각과 경험과 모든 이성을 뛰어 넘어 놀랍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의 일하심에는 한계가 없음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 최고의 무기이고 최고의 강함임을 잊지 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이렇게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실 것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