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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과와 설교

20161209 / 욥기 42:10-17 /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작성자천성교회|작성시간16.12.06|조회수206 목록 댓글 0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욥기 42:10-17

첨부파일 새벽몌배20161209.hwp


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11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15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16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17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42:11-17 / 그러자 욥의 형제, 자매들, 그리고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지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그 집에서 함께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어려운 일들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또한 욥을 위로하느라 각각 금조각과 금고리를 그에게 선물하였다. 12) 여호와께서는 욥이 여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가 어려움을 당하기 전보다 더 많은 복을 내려 주셨다. 그래서 그의 재산은 양이 14천 마리, 약대가 1천 마리, 소가 1천 쌍, 나귀가 1천 마리나 되었다. 13) 또한 딸을 셋, 아들을 일곱이나 주셨다. 14) 욥은 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름을 지어 주었다. 첫째 딸은 `비둘기'라는 뜻으로 여미마, 둘째 딸은 `계피'라는 뜻으로 긋시아, 셋째 딸은 `눈화장품 넣어 두는 작은 상자'라는 뜻으로 게렌합북이라고 지었다. 15) 온 땅에서 욥의 딸들만큼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없었다. 욥은 그 딸들에게도 오라비들과 똑같이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16) 그 뒤 욥은 140년을 더 살면서 손자들과 증손자들을 보며 17) 천수를 다 누리고 세상을 떴다.

 

본 단락은 욥의 노후의 모습을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신앙적 한계와 무지를 회개하고 친구들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온전하게 순종했습니다. 이에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회복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욥이 기도할 때(10-15) 욥이 그의 친구들을 용서하고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욥을 완전히 용서하시고 곤경에서 돌이키시고 그에게 이전의 소유보다 갑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욥의 말년에 처음보다 더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욥이 고난을 당할 때 외면했었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자들이 찾아오는 관계개선의 복을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욥은 아들 일곱 명과 딸 세 명의 자녀를 복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모든 땅에서 욥의 딸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을 정도로 귀한 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자기 세대에 손자 4대를 보는 복을 받았습니다.

 

 

욥이 늙어 죽었더라(16-17) 욥은 일찍 죽기를 소망(3:1-26)하였었으나 하나님은 장수의 복을 허락하셔서 그 후에 140년을 더 살다가 늙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욥은 지극히 큰 고난을 겪고 있을 때에는 죽음을 간구했었지만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입고 나서는 생명의 고귀함과 그 생명이 하나님이 은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가치는 하나님 이외에 누구도 측량할 수 없으며, 그 생명의 연한 또한 하나님 외에는 아는 자가 없습니다. 욥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나서 장수하다가 자연스럽게 죽었습니다.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다라는 표현은 고대의 훌륭한 족장이나 뛰어난 왕 또는 제사장의 죽음에 대하여 기록한 것과 동일한 방식입니다(참조 창 25:8; 35:29). 그러므로 욥의 생애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가운데 축복을 누렸음을 말해 줍니다. 아울러 욥을 통하여 사람의 삶 속에서 마주치는 고난과 축복 그리고 출생과 죽음까지 모두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섭리 속에 놓여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 용 : 욥이 회개의 기도와 친구들을 용서하므로 고난이 끝나고 축복이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당신이 고난을 겪고 있다면 어떻게 할 마음이 생겼습니까?

 

영국의 옛 시에 못이 없어서 말굽을 잃었다네, 말굽이 없어서 말을 잃었다네, 말이 없어서 기사를 잃었다네, 기사가 없어서 전쟁에 졌다네, 전쟁에 져서 영국을 잃었다네라는 내용입니다. 작은 못 하나가 모든 것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했지만 가뭄과 홍수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습니다. 물론 과거보다 지금의 우리가 자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압니다. 하지만 모든 걸 알지는 못합니다. 지브로스키는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알아듣기 힘든 자연의 속삭임에 오래, 끈기 있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 설 교 >

회복된 사람들

욥기 42:10-17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인물들 가운데 욥만큼 시련과 고통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는 죽음을 제외한 모든 고난과 실패를 골고루 겪은 사람이었습니다. 살고 있던 주택은 태풍으로 무너졌고, 10남매는 압사했고, 수많은 짐승 떼는 약탈당했고, 욥 자신은 중병에 걸렸고, 그의 아내는 남편을 저주하고 곁을 떠나버렸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의 친구들은 그를 위로하러 왔다며 번갈아 찾아와 "이 모든 재앙은 너의 죄 값이라"며 아픈 상처를 건드렸습니다.

우리는 욥의 고난 이야기를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의인도 고난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욥기 1:1을 보면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 잘하고, 경건생활 힘쓰고, 남에게 손해 끼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았던 욥이었습니다만 그는 참담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불행이나 실패의 원인이 반드시 죄의 결과로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원망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1:22을 보면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한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고 했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은 기회만 다면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욥은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그 결과 회복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주시는 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1:21을 보면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릴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주인인줄 알고 살지만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주신 자도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욥은 깨달았던 것입니다.

상처는 건드릴수록 아프다는 것입니다.

욥의 비보를 접한 친구들이 위로차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욥의 진정한 위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인과론을 내세우며 욥을 괴롭혔습니다. "네가 숨겨 놓은 죄가 있어서 일 테니 죄를 회개하라"며 다그치기도 했습니다. 친구라는 사람들의 그런 태도가 더없이 괴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친구란 힘들 때 곁에 있어 주는 사람, 따뜻한 말 한마디로 격려해 주는 사람, 어려울 때 편들어 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욥의 친구라는 사람들은 욥의 상처를 계속 건드리며 욥을 괴롭혔습니다. 그들은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함께 사는 타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욥의 아내는 한평생을 반려하기로 하고 결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2:9을 보면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습니다. 욥의 아내는 함께 있는 타인이었습니다. 그날이후 욥이 고통으로 밤을 지샐 때도, 재를 무릅쓰고 옷을 찢을 때도, 친구들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을 때도 그의 아내는 곁에 없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곁에 있는 먼 당신이었던 것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운 사람이 있고, 곁에 있어도 먼 사람이 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의 왕비 와스디는 자신의 미모에 취해 교만하다가 버림받았고, 욥의 아내는 독설 때문에 버림받았고, 사울 왕의 딸 미갈은 남편 다윗을 무시하고 조소하다가 저주를 받았습니다.

타인이 되지 맙시다. 주님과 함께, 자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형제와 함께, 친구와 함께 하는 사람이 됩시다.

기도해야 모든 것이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욥기 42:10을 보면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 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고 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욥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욥의 곤경을 돌이켜 주셨다는 것입니다. 욥 자신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해 주셨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위해 기도하면 그건 내 기도로 끝나고 맙니다. 그러나 남을 위해 기도하면 기도의 파장이 커져서 그에게도 응답이 임하고 나에게도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의 기도로 어떤 것들이 회복되었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1.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42:16을 보면 "욥이 140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4대를 보았고"라고 했습니다. 그를 괴롭히던 중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고 140년 장수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미국 듀크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번이상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살게 되고 매주 교회에 나가는 사람은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적고 입원하더라도 입원기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4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도 건강유지 비결이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욥은 이러한 경험을 이미 수천년 전에 한 것입니다.

 

2.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42:9을 보면 욥을 괴롭히던 친구들이 찾아와 화해를 했고, 11절을 보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형제, 자매, 친지들이 찾아와 위로하며, 식탁을 함께 하며, 선물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관계를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독신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친구가 있고, 이웃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실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그 관계가 망가지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고 망가지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변덕스런 사람, 말이 많은 사람, 자기도취에 빠진 사람, 남을 무시하고 상처를 주는 사람, 약점이 있는 사람,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정상적 관계를 지속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지적입니다.

욥의 경우는 욥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욥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벌 받았을 꺼야", "괜히 저런 일 당했겠어?", "돈푼이나 지녔다고 거들먹거릴 때 알아봤다고","이번에 깊이 깨달았을꺼야" 대충 이런 생각들을 지닌 채 욥을 바라보았고 이해하러 들었기 때문에 욥을 멀리했고 경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42:7-8을 보면 하나님이 직접 중재에 나서 욥의 친구들을 야단치시고 욥과 화해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화해나 관계의 회복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14을 보면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라고 했고, 16절을 보면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일그러지고 망가지고 깨어져 버린 하나님과 인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부부관계도, 형제관계도, 친구관계도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변하면 네가 변하고, 네가 변하면 우리가 변하고, 우리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세계가 변한다는 진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3. 물질이 회복되었습니다.

12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라고 했습니다.

시가로 양 한 마리 100만원×14천마리면 140억원, 약대 3천만원×6천마리면 1,800억원, 500만원×1천 겨리면 100억원, 암나귀 500만원×1천 마리면 50. 모두 합하면 2,090억이 됩니다.

욥은 엄청난 복을 받은 것입니다.

누군가는 돌고 돈대서 돈이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화폐는 유통될 때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게로 돌아오는 것은 없고 떠나기만 하면 결국 바닥이 나고 마는 것입니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 때문에 돈만 바라보고 돈을 좇아 다니다보면 결국 그 사람도 돌고 마는 것입니다.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따르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욥의 모년에 복을 주셨다"는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경제적 회복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5년전 5,000만원을 빌려간 후 잠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그토록 밉고 억울해 흥신소에도 부탁을 하고 백방으로 추적을 했지만 행방이 묘연했습니다. 돈을 뗀 교인은 새벽마다 그를 저주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5천만원만 생각하면 가슴이 막히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기도도 안되고 소화도 안됐습니다. "그 돈이 어떤 돈인데"라고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2년 동안 5천만원 때문에 겪은 고통은 정신적, 육체적, 영적 고통과 합해 수천억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어 기도를 바꾸기로 맘먹고 그를 용서하며 그를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힘들었지만 계속될수록 마음이 편해지면서 영혼이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기도를 시작한지 21개월7일째 되는 날 그가 찾아왔습니다. 죄송하다며 울면서 5천 만 원을 내놓았습니다. 이자는 이다음에 원금 계산해서 갚겠다고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회복이 임한 것입니다. 물질 축복도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4. 가정이 회복되었습니다.

13절을 보면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다고 했고, 15절을 보면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고 했습니다. 자정이 회복된 것입니다. 가정 화목, 부부 사랑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하나님 떠나고, 교회 떠나고, 믿음 떠나면 가정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가정, 예수와 함께 하는 가정, 예수를 위한 가정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5. 신앙이 회복되었습니다.

42:5을 보면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고 했고, 42:6을 보면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시련, 고통, 절망, 좌절, 배신, 슬픔을 겪으면서 욥은 체험적 신앙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념적이고 이론적이었던 신앙이 눈으로 뵙는 체험적 신앙으로 바뀐 것입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회복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즉 그의 신앙이 살아난 것입니다.

돈벌고, 수입이 많아지고, 승진하고, 할 일이 많아지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면서 신앙이 죽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욥처럼 고통과 실패 속에서 신앙이 살아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죽으면 그 날로 모든 것은 끝나고 맙니다. 그래서 신앙의 회복이 제일 시급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회복이 필요합니까? 모든 부분에서 먼저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경제도, 가정도, 직장도 회복되는 첩경은 기도신앙, 예배신앙, 찬송신앙, 감사신앙, 봉사신앙을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주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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