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빈 목사의 아침 편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 3:6)
누에고치가 입에서 실을 풀어 자신의 집을 짓듯이 사람은 자신의 입으로 하는
말에 의해서 자신의 인생의 집을 짓게 된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죽겠네~” 하고 사는 사람은 허무의 집을 짓습니다.
매일 매일 사랑의 말을 주고받는 이는 행복의 집을 짓습니다.
매일 매일 “죽여~! 죽이란 말이야~! 너 죽고 나 죽어~!” 하는 사람은
비극과 절망의 집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 매일 “우리에겐 소망이 있어.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 힘들더라도 참고 지냅시다.” 하면서 비전과 꿈을 말하는 사람은
희망의 집을 짓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음의 말을 하는 그 사람을 도우시고 복 주십니다.
매일 매일 가족끼리 칭찬하고 격려하며 사는 사람은
웃음꽃 활짝 핀 향기 나는 행복의 동산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희망을 말하는 하루를 만들어 갑시다.
행복을 말하는 하루를 만들어 갑시다.
사랑을 말하는 하루를 만들어 갑시다.
그런 삶이 복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삶입니다.
▢ 오늘의 묵상▢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세상에 대해 불평과 불만만 쌓이는 법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기보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하려 든다.
언제까지나 불평과 불만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인가?
어차피 인생은 험악한 세상에 내던져진 것이다.
현실에 불만을 쌓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겁을 먹고 걱정하며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짐승과 같은 삶이다.
현명한 인생은
자신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나온 것에 감사하고
이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자세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행하는 것이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이다.
다만 누가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 가
하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