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빈 목사의 아침 편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사 43:19)
마음에 품는다는 것은 마음속에 원하는 삶의 이미지를 그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꿈과 희망의 이미지를 자신의 일부로 삼고
생각과 대화, 깊은 잠재의식, 행동을 비롯해서 자기 존재의 모든 부분에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를 심어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매일같이 패배와 실패의 이미지를 그리는 사람은
실패자의 인생을 살게 되고, 승리와 성공, 건강, 풍요로움, 기쁨, 평화, 행복의
이미지를 심어가며 사는 사람은 아무리 큰 장애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가 그리던 이미지의 인생을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과 패배감 속에서 허우적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커다란 그릇을 마련한 사람에게만 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새 일을 행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계십니다.
문제는 내가 그것을 믿고 받아드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머리와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하며 받아 드립시다.
내 삶의 이미지를 바꾸어 보십시다.
▢ 오늘의 묵상▢
울타리와 벽을 허물어 봅시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머물며 희로애락을 말 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머물 수 없어 하나, 둘 떠나 버립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우리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겸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도, 벽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