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신앙과 승리
구세군 창설자 윌리엄 부쓰 대장이 시카고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하나님의 선하심만 믿고 그를 의지하라고 설교를 하는데 한 노동자가 앞으로 나오더니 "여보시요, 부쓰 목사,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가장 소중하며 당신을 도와 준다고 이야기하나 만일 당신의 아내가 죽고 어린것들은 엄마를 못잊어 마구 울어댄다고 해도 지금 하신말씀을 할 수 있단말입니다" 라고 하였다. 그 일이 있은지 얼마 후 부쓰 대장의 아내가 열차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그녀의 시신이 구세군 교회로 운구되어 장례를 치뤘다. 다시 집회를 인도하는 자리에서 "얼마 전 바로 여기에서 집회를 가질때 어느 분이 아내를 잃고 애들이 울어대는 데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그를 의지할 수 있느냐고 하셨는데, 그분이 여기에 계시다면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은 지금 갈기 갈기 찢어진 상태이나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 마음에 새로운 노래를 담아
주셨습니다. 내 그릇에 주신 거죠..."라고 하였다. 그 사람은 거기에 참석해있었다. 앞으로 걸어나온 그는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그렇게 도와주시는데왜 의지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는 것이었다. 역경중에 승리하는 모습은많은 사람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어 승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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