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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새벽 묵상 민수기 33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6월 9일 새벽 묵상

본문 민수기 33장

요절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의 노정을 따라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민수기 33장 2절

묵상

민수기 33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난 후 광야를 지나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의 모든 노정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 기록은 단순한 여행 일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보호하셨는지를 보여 주는 믿음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실패를 경험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한순간도 그들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리 역시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가 곳곳에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걸음을 기억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수많은 장소를 지나왔습니다.

어떤 곳은 기쁨의 자리였고 어떤 곳은 눈물과 고난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여정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나온 모든 시간과 눈물과 기도를 알고 계십니다.

둘째 광야의 시간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훈련받았습니다.

광야는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연단하시고 성장하게 하십니다.

지금의 어려움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현재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기억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감사는 믿음을 강하게 하고 소망을 새롭게 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삶이 신앙을 지켜 줍니다.

넷째 하나님은 목적지를 향해 인도하십니다.

광야의 길은 멀고 험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을 향해 백성을 인도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때로는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장 선한 길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다섯째 믿음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이스라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멈추라 하시면 멈추고 가라 하시면 갔습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말씀을 따라 살아갑니다.

여섯째 우리의 삶도 믿음의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이 기록된 것처럼 우리의 삶도 하나님 앞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매일의 기도와 순종과 섬김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발걸음을 기억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지나온 삶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광야 같은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갈 때 주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늘 함께하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매일의 삶 속에서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발걸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믿음의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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