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월 10일 새벽 묵상 민수기 34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18 목록 댓글 0

6월 10일 새벽 묵상

본문 민수기 34장

요절

너희가 기업으로 받을 땅의 경계는 이러하니라
민수기 34장 2절

묵상

민수기 34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실 가나안 땅의 경계를 정하시고 각 지파가 받을 기업을 분배할 책임자들을 세우시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땅의 경계를 정하시고 기업을 나누도록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심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막연하게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며 정확하게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가나안은 아직 정복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미래의 일이지만 하나님께는 이미 정해진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각 지파마다 받을 땅이 달랐지만 모두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삶에도 가장 알맞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자리와 사명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는 땅의 경계와 분배 방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혼란이 아니라 질서를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질서를 세워 갈 때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은 충성된 일꾼을 세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업 분배를 위해 지도자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충성된 사람 한 사람의 순종이 공동체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합니다.

우리도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해야 합니다.

다섯째 기업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집니다.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의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주어진 모든 축복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과 가정과 믿음과 생명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여섯째 하나님은 영원한 기업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가나안은 장차 하나님 나라를 예표합니다.

이 땅의 기업은 제한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기업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것에만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길을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이미 가장 좋은 것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와 순종으로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눈앞의 현실만 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과 기업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