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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새벽 묵상 민수기 36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25 목록 댓글 0

6월 12일 새벽 묵상

본문 민수기 36장

요절

슬로브핫 자손 지파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민수기 36장 10절

묵상

민수기 36장은 슬로브핫의 딸들이 받은 기업이 다른 지파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지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수기의 마지막 장인 본문은 하나님의 약속과 질서를 지키는 중요성을 보여 줍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업을 소중히 여겼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잘 지키며 살아가는 믿음의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업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증거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믿음과 가정과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귀하게 여길 때 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둘째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게 합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였습니다.

순종은 손해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가장 좋은 길로 인도받는 비결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질서는 공동체를 보호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업에 대한 규례를 주신 것은 혼란을 막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질서와 지혜가 있습니다.

그 말씀을 따를 때 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도 바르게 세워집니다.

넷째 하나님의 약속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집니다.

기업은 한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후손들에게도 이어져야 할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신앙의 본을 보이는 삶은 가장 귀한 유산입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따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작은 순종 하나가 큰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여섯째 믿음의 여정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민수기는 광야의 긴 여정을 기록하고 있지만 마지막은 순종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끝까지 순종할 때 하나님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믿음과 사명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랍니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고 순종함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과 사명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내 생각과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잘 전하게 하옵소서.

작은 일에도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고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충성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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