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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새벽 묵상 신명기 1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 13일 새벽 묵상

본문 신명기 1장

요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그 땅을 두셨은즉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신명기 1장 21절

묵상

신명기 1장은 모세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난 광야 생활을 회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전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백성들의 불순종을 돌아보게 하며 앞으로 나아갈 믿음의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를 기억하는 것은 낙심하기 위함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믿음으로 전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약속의 길을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가나안 땅을 두시고 올라가 차지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하신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미래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며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둘째 두려움은 믿음을 약하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정탐꾼들의 보고를 듣고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약속보다 환경을 더 크게 보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현실보다 크신 분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셋째 불순종은 축복의 기회를 잃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들어가라고 하셨지만 백성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광야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순종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넷째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 가운데서도 일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다시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 역시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다섯째 믿음은 과거보다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모세는 과거를 돌아보았지만 거기에 머물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미래를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성도는 실패보다 하나님의 약속에 시선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소망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여섯째 하나님은 함께 가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하셨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보호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동행하십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가장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오늘 하루도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실패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미래를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과거의 실패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두려움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광야 같은 삶의 자리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늘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믿음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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