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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새벽 묵상 신명기 3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15|조회수15 목록 댓글 0

6월 15일 새벽 묵상

본문 신명기 3장

요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음이라
신명기 3장 2절

묵상

신명기 3장은 이스라엘이 바산 왕 옥을 물리치고 요단 동편 땅을 차지하게 된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산 왕 옥은 당시 강력한 왕이었고 그의 나라는 견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의 사람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 환경이 아니라 두려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두려움을 넘어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첫째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강한 적을 마주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이 더 크신 분임을 믿을 때 담대함이 생깁니다.

믿음은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둘째 승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승리는 군사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능력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하게 됩니다.

셋째 하나님은 과거의 은혜를 통해 현재를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리 왕 시혼을 물리친 것처럼 바산 왕 옥도 넘겨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현재의 어려움도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은혜의 기억은 믿음의 힘이 됩니다.

넷째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맡겨진 사명을 주십니다.

본문에는 각 지파가 받을 기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각자의 사명과 자리를 맡기십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다섯째 믿음의 지도자는 다음 세대를 준비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사명을 맡깁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의 역할만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합니다.

여섯째 하나님은 끝까지 함께하시는 분이십니다.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시며 위로하시고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나 한계를 넘어 끝까지 동행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눈앞의 문제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두려움보다 약속을 붙들고 자신의 힘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에 있는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과거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의 어려움도 믿음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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