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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새벽 묵상 신명기 4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6월 16일 새벽 묵상

본문 신명기 4장

요절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신명기 4장 1절

묵상

신명기 4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할 것을 간절히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모세는 광야 생활을 마무리하며 약속의 땅에 들어갈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라고 거듭 당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강해지는 비결은 군사력이나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에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길입니다.

모세는 말씀을 듣고 준행하면 살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말씀 안에 참된 지혜와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둘째 말씀은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무엇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존중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은 말씀을 내 방식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자신을 맞추는 것입니다.

셋째 순종은 축복의 시작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열방은 그들을 지혜로운 백성으로 보게 될 것이었습니다.

순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삶에 복을 가져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넷째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합니다.

은혜를 잊으면 감사도 사라지고 믿음도 약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다섯째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전해야 합니다.

모세는 자녀와 손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고 명령합니다.

신앙은 한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믿음의 유산을 전하는 것은 모든 성도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여섯째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는 분이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는 민족이 없다고 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기도할 때 들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며 성령으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성도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믿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다음 세대가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믿음의 유산을 잘 이어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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