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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새벽 묵상 신명기 5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 17일 새벽 묵상

본문 신명기 5장

요절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신명기 5장 6절

묵상

신명기 5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다시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가나안 입성을 앞둔 새로운 세대에게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말씀을 다시 들려주셨습니다.

십계명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백성의 삶의 기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후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갈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순종은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율법은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이 살아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의 순종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십계명의 첫 부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의지하거나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실 때 삶의 방향이 바르게 세워집니다.

셋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존귀하고 거룩합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넷째 안식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쉼의 선물입니다.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하나님께 삶을 맡기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분주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다섯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십계명의 후반부는 이웃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 사랑의 열매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길잡이입니다.

광야 시대의 백성뿐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기준이 됩니다.

세상의 가치가 흔들려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구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삶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하시고 세상의 어떤 것보다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 하시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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