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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새벽 묵상 신명기 8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 20일 새벽 묵상

본문 : 신명기 8장

요절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신명기 8장 18절)

묵상

신명기 8장은 광야 40년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어려움을 통해 백성들의 마음을 낮추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약속의 땅에 들어가 풍요를 누리게 될 때에도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형통할 때나 어려울 때나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첫째, 광야의 시간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버려진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훈련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고난과 연단도 믿음을 성장시키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가르치셨습니다.

육신의 양식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양식인 말씀은 더욱 중요합니다.

말씀을 가까이할 때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공급하십니다.

광야 40년 동안 의복이 해어지지 않았고 발이 부르트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공급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넷째, 형통할 때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어려울 때보다 풍요로울 때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성공과 물질이 많아질수록 더욱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모든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섯째, 감사하는 삶이 믿음의 삶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여섯째,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재물 얻을 능력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지혜와 능력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교만에 빠지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풍요로울 때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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