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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새벽 묵상 신명기 10장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6월 22일 새벽 묵상

본문 : 신명기 10장

요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신명기 10장 12절)

묵상

신명기 10장은 금송아지 사건 이후에도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다시 언약을 세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복잡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원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삶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은 큰 죄를 범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돌판을 주시고 언약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사람을 버리시는 분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다시 세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실패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경외는 두려움이 아니라 존경과 사랑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경외함은 믿음의 기초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억지로 드리는 신앙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오는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참된 신앙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입니다.

넷째,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모세는 목을 곧게 하지 말고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고 권면했습니다.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변화입니다.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야 합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약한 자를 사랑하며 섬겨야 합니다.

여섯째,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만 경외하며 하나님만 섬기라고 권면했습니다.

세상의 힘과 물질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이시며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 겸손히 순종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세워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의 할례를 받아 날마다 변화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섬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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