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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봉서방칼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불러 주실 때까지

작성자이윤형원로목사|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불러 주실 때까지                



  글쓴이/ 봉민근

    
       

노력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것을 몰라서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사는 것을 보고 싶어 하신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가 큰 것에도 충성되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공짜 심리를 버리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왜 그토록 어려운 십자가를 지셨겠는가?
왜 고난의 길을 가라고 하시는가?


깨달으라 하시는 것이다.
깨달은 자만이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고 감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거저 주면 감사할 줄을 모른다.
아무것도 안 하고 하늘에서 복이 떨어지기를 바라지만 그런 거지 근성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하셨다.
제 육시에도 구시에도 종일 토록 일할 자를 찾으심은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우리 주님도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다.
하나님도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면 온 우주는 정지되고 우리의 호흡도 장담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일하는 자를 통하여 역사를 만들어 가신다.
때가 아직 낮이니 일해야 한다.
큰 뜻을 가슴에 품고 작은 일에 충성된 자 되어야 한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불러 주실 그날이 오기까지 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에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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