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ic1: 방주의 문이 닫히는 Vision 을 주님이 보여 주시다 & 과연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되었는가?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6.05조회수1,079 목록 댓글 06/1일자로 Cryptic1 이 받은 메시지가 올라와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return-to-me-cryptic1/
"유일한 한 나나님만이 홀로 계신다. 내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였다. 내가 이 세상의 창조주이다. 모든 생명은 나에게서, 나를 통해 나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내가 하늘에 별들을 두었으며, 깊은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었느니라. 어두움을 광명으로 바뀌게 하여 낮이라 하였느니라. 내가 지구상에 계절들을 설정하였고, 씨들로 과목을 맺게 하였느니라. 내가 생명을 주기도 하고, 거두어 가기도 하느니라. 그 누구도 이러한 일을 할 수 없느니라. 나는 전지전능하며, 유일한 주권자이니라. 내가 나의 손바닥 안에 음부의 열쇠를 쥐고 있느니라. 이 세상의 끝에 내가 모두를 심판한다. 큰 자나 작은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가 내 앞에 서게 되리라. 내가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니라. 다른 모두는 거짓 신들이요, 거짓 우상들이며, 타락한 자들이다. 그들이 인류를 기만하기 위해 활용하는 기술들은 태고의 때로 부터 존재했느니라. 그들의 계획은 기만하고, 조작하고, 결국은 파멸 시키는 것이니라. 고대의 외계인들이나 고대의 외계문명은 없느니라. 오직 유일한 기만자가 있으니, 그는 모든 거짓의 아비요, 타락한 천사들 패거리의 우두머리인 사탄이니라. 그들은 마지막 때에 불구덩이에 던져질 것이지만, 그때까지는 모든 생명을 특히 나의 것들을 기만하기 위해 찾으며, 파괴하느리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너희의 첫사랑에게로 돌아오라. 건전한 교리가 과학과 이론과 신비주의로 대체되었구나. 많은 자들이 나로 부터 떨어져 나갔으나, 많은 자들이 곧 이 행성에 있게 될 대각성으로인해 내게 돌아오리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기회의 문이 닫히기 전에 돌아오라, 돌아오라. (이 말씀을 듣는 동안 노아의 방주 문이 닫히는 이미지를 보았습니다) 내가 불렀으나 소수만이 왔도다. 변화가 대기속에 있다. 파괴가 오고 대혼돈과 격동도 온다. 그러나 나의 뜻은 이루어진다. 빛이 이 세상의 어두움을 척결하면서, 변화되고 제거되는 시점이니, 자녀들아, 아직 낮일 때 내게로 오라. 위대하고도 마지막 추수를 거두어 들이기 위해 많은 일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내가 곧 영광의 구름 위에서 돌아온다. 아멘 그리고 아멘. 너희의 주요, 구세주요,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우리는 월요일 부터 한 주가 시작되는 것으로 여기지만, 유대인들은 안식일의 다음 날인 주일로 부터 한 주가 시작되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니까 6/5일인 오늘이 한 주가 시작된 날인데, 오늘 아침 북한이 금년들어 18번째로 8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동해로 발사했네요. 8 은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이고, 18 은 666 이 되는 수로서, 특히 2022년이 6 이 됨으로, 내일인 6/6일은 666 이 되는 셈입니다. 과연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된 것일까요? 이번 북한의 도발이 한미가 오키나와 근해에서 항모훈련을 한 다음 날에 감행되어서, 한반도에 연단이 닥칠 심히 불길한 조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E5_MuFTMHU
주님이 Immanuel Acree 사역자에게 6/3일로 부터 72시간 금식을 하도록 명하셨는데, 과연 금식이 끝나면서, 6/7일을 기해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55년전의 6/7일은 실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예루살렘을 포함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인 Temple Mount(성전산)을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신앙과 불순종의 죄악을 또다시 범하여, Temple Mount 의 관할권을 이슬람에게 스스로 넘기고 말았던 것이며, 그래서 그 가장 거룩한 장소가 택한 백성에게 눈에 가시와 옆구리의 채찍과 올무가 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두 성전이 동일한 날인 아브월의 9일에 파괴되는 비극을 체험하였고, 더렵혀졌던 성전이 재봉헌되는 수전절의 Hanukkah 를 체험했으면서도, 또 실패했던 것이며, 여전히 그 영적 배경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택한 백성뿐만 아니라 교회도 깨닫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9zujnEd--g
그렇다면 그 영적 배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음과 순종을 보였던 그 모리아 산정을 가장 거룩한 장소로 삼으시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세우셨고, 믿음과 순종의 새역사를 시작하셨으며, 그곳에서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히브리서 11:8,17)
그러나 마귀는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끈질긴 훼방을 해온 것인데, 우선은 하갈의 후손으로 부터 이슬람을 일으켜 핍박을 가해온 것입니다.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라디아서 4:23,29)
핍박하다 못해 이제는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유대교나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다 하나의 가족이라고 속이면서, 교황이 종교화합운동을 통해 "Abraham Family" 라는 세계단일종교를 일으키고, 궁극적으로는 이슬람의 황금돔 우상옆에 하나님의 성전을 나란히 세우게 함으로써, 믿음과 순종의 역사를 시발점의 근원지로 부터 무효화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고후 6:14-16)
뿐만아니라 택한 백성은 아직 예수님을 영접치 않고 있어, 이제는 더 이상 돌로 지어진 건축물이 성전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 자신이 성전인 된 진리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아는 교회시대의 성도들일지라도 몸된 성전에 우상들이 세워져 있고, 육과 세상의 것들로 더럽혀져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이제 교회시대를 통해 성전을 정결하고도 거룩하게 예비함으로써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의 본보기로 승리하는 첫열매를 먼저 출산 시켜 대대적인 추수를 거두며, 택한 백성도 깨우치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 출산이 이번 주안에 일어날까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음으로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Immanuel: 주님이 6/3일로 부터 72시간 금식을 선포하시다 & 기도의 종이 들었던 6/10일이 성취되는가?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86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