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자로 Tracy Lee King 자매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wake-or-die-oh-sleepers-tracy-lee-king/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는 고난의 때가 온다. 홍수 조차도 비교 할 수 없다. 모든 방향에 죽음과 파괴가 있게 된다. 가장 힘겨운 점은 적의 행위에 대적 할 나의 말씀의 결핍이다. 나로 부터 등을 돌리고 떠나간 자들에게는 위로가 없을 것이다. 난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고, 그들은 이제 대가를 지불해야 하리라. 나의 진노는 더 이상 지연 될 수 없다. 중대한 피해가 발생 할 것이다. 많은 생명들이 죽으리라. 나의 백성아, 나에게 돌아오라. 너희는 여러 해 동안 나의 자비 없이 휘청거렸느니라. 지금 오직 순간만의 기회가 주어진다. 나 없이 너희는 평화를 누릴 수 없다. 너희는 영원한 형벌로 불타게 된다. 이것이 나의 뜻하는 바는 아니지만, 너희 자신 스스로가 순종과 산 제사 보다 이 세상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니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아들을 죽도록 보냈으나 너희는 등을 돌렸도다. 너희는 매일 주를 십자가에 못박고 있으며, 너희를 위해 흘린 피를 조롱하는구나. 너희는 도착증을 택하였고, 나는 참을 수 없다. 너희가 살 수 있도록 나의 아들은 모든 것을 주었으나, 너희는 그 은사를 이기적이고도 경솔하게 허비하는도다.
너희가 만일 파괴로 부터 1차적으로 사망하지 않으면, 너희의 잘못을 심사숙고해야 하리라. 현명하게 선택하여라. 너희는 붙잡혀 칼에 놓이게 되고, 너희를 위해 피를 흘려준 나의 아들 예수의 이름을 위해 죽어야 할 위치에 놓일 수 있다. 너희는 조롱 받고 채찍질 당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시간이 없으니 이 경고를 가볍게 여겨 놓치지 말아라. 너희는 지금 선택해야 하며, 아니면 이 지구상에 오는 공포에 남겨지게 된다. 너희에게는 나에게 와서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자비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리라. 일단 일어난 일을 보고 난 후,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나와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짧은 시간만 주어진다. 견뎌야함과 긴 고통이 앞에 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영원한 저주로 부터 구원되리라. 너희는 어떤 경우에도 원수의 마크는 피해야 한다. 너희는 굶주리고 목마를 것이다. 나의 말씀이 생명의 떡이고, 너희의 영혼을 정결케 해주는 생명수이니, 너희 자신을 말씀으로 채워라. 적의 계교를 묵살하여라.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 나를 부르어라. 시간이 왔다. 그 어떤 독약도 몸속에 받지 말지니, 너희를 나약하게 하여 나로 부터 돌아서게 하리라. 너희 영혼의 영원한 운명이 달려 있다. 너희의 대적은 너희가 상속권과 상급을 받지 못하도록 두루 다니며 찾는다. 아무도 너희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나는 마귀를 위해 예비된 몸과 함께 할 수 없다. 나는 거룩하며 혐오스러운 것들로 차있는 성전에 함께 거할 수 없느니라. 너희는 많은 자들로 부터 경고를 받았다.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느냐? 잠자는 자들아, 내가 빠르게 오니, 깨어나든지 죽든지 하라"
이 메시지에서 두 타임라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타이틀에서 처럼 오직 순간만 기회가 주어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일어난 일을 보고 주어지는 짧은 기간이며, 그 후로는 남겨져 더 이상 기회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그동안 보리의 첫열매가 출산되어 40일 사역을 하고, 밀의 추수를 거두어 들이는 견해를 설명드려왔는데, 실은 오순절의 일찍 익은 밀을 첫열매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교회는 6/5일을 오순절의 성령강림절로 지켰는데, 저는 그동안 이는 잘못된 것이고, 6/12일-13일이 올바른 오순절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유월절이 안식일에 떨어질 때는 바로 그 다음 날인 주일날을 부활절로 지켜서는 안되고, 밤낮 3일이 반드시 포함되어야만 함으로 1주일 후의 그 다음 주일날을 부활절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부활절은 4/24일이고, 그 날로 부터 49일의 7주가 되는 날이 6/12일이며, 50일째가 6/13일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미국 사이트에서도 이 주장을 해왔고, 그래서 Steve Fletcher 형제도 6/5일을 오순절로 주장해 왔으나, 이제는 6/12일-13일로 수정하였습니다.
오순절인 6/12일에 밀의 첫열매가 출산될 경우, 6/10일에는 <자정의 소리>가 외쳐져야 하고, 그렇게 된다면, 기도의 종이 들은 날자와 1년전 나타났던 금환식 징조 날자와 일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6/13일부터 40일 증거사역을 하게 될 경우, 7/23일이 됨으로, 이 역시 기도의 종이 받은 휴거대망의 날자와 일치합니다. 이 타임라인이 맞는다면, 위의 메시지에서 말한 두 타임라인과도 들어맞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더 이상 기회가 없으며, 환란기 끝에 주님이 지상재림하신 후에나 최종추수가 장막절에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볼 뿐이고, 부분적으로만 알 뿐이지만, 이번에 첫열매가 취해지면, 보다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오순절(Shavout) 음악을 감상해 보시고,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Gse3cI0CrAo
Whitney: 신부를 통해 나의 얼굴이 광채를 발하리라 & 미국시간으로 13 이 되는 6/7일에 터질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89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