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stal: 시간은 지금이다 지금 지금 지금 화 화 화 화 & 하지일까 6/29일까 그것이 문제로다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6.17|조회수929 목록 댓글 0

6/16일자로 Krystal Beal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call-all-men-to-repent-krystal-beall/ 

 

"시간이 어둡고 가장 악하다. 악과 어두움. 소수만이 인지하고 위를 바라보고 있다. 지켜보며 기도하는 소수이다. 내 앞에 서있는 소수이다. 소수만이 진정 피하게 되리라. 천상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전투는 격렬하고 극심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용은 격분하여 사납도다. 격분. 격분. 인간들은 그들의 죄와 우매한 오류로 장님이 되어 있도다. 거대한 떨어져 나감이 일어났고 계속하여 일어날 것이다. 모든 것이 성취되도록 풀어지고 있다. 죄악 위의 죄악. 불법. 나는 알려지지 않고 있구나. 나는 찾아지지 않고 있고, 오직 나의 구별되고 선택된 충성된 소수만이 나를 부른다. 나의 구속된 자들. 전에도 그랬듯이, 나를 위해 고난 받는 그들이 어찌나 귀중하고 사랑스러운지. 그들의 모든 것, 그들의 생명까지도 나에게 드리며 서있는 그들. 그들은 죽기까지 그들 자신의 목숨을 사랑하지 않았도다. 약속된 면류관이 그들의 상급이니라. 영원한 영생이다. 나는 신실하다. 나는 진실하다. 나는 길이다. 나는 진리이다. 나는 생명이다. 나는 거룩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내가 모든 인간들에게 회개하라고 부르노라. 내가 부르고 또 부르도다. 귀머거리와 돌의 심장들. 죄로 죽은 자들. 나를 사랑하는 모두는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다 이루었도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느니라. 내가 통치한다. 나를 사랑하는 지구상의 모두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내 안에 있는 너희는 두려움을 갖지 말아라. 모든 기록된 것들과 내가 경고한 모든 것들이 성취됨을 이제 지켜보아라. 거대하고 공포스러운 어두움이 내려온다. 내가 두려운 어두움을 내려 보냈고, 더 증가되리라. 어찌나 어두운지 장성한 사람들도 통곡 할 것이며, 그들의 가슴들이 애곡함으로 울리리라. 

 

미국아, 내가 너희 타락한 나라에 다시 말하노니, 파괴자들이 너희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너희들 가운데서 걷고 있다. 너희의 테이블에 앉아 있다. 친구 처럼 너희 얼굴에 미소를 짓는다. 그들은 너희를 증오한다. 너희를 대적한다. 너희가 잘 때 그들은 밤중에 인도된다.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는다. 그들은 내가 정한 때에 일어나 전진 할 것이다. 모든 방향에서 배신이 있을 것이다. 미국은 포위되었도다. 시간은 지금이다. 지금. 지금. 지금. 화. 화. 화. 화. 내가 미국을 위하지 않는다. 내가 이 나라에 침을 밷는다. 토한다. 나에게 등을 돌린 이 나라에 나도 등을 돌린다. 나를 증오하는 이 백성에게 그들이 욕망하는 모든 것을 주리라. 죄의 값은 사망이니라. 나를 거부한 나라여, 너희가 뿌린 것을 거두리라. 미국아, 너희는 나를 강탈했고, 너희로인해 나는 충분히 고통 받았다. 불과 불. 많은 불. 불과 사로잡힘으로 깨어나리라. 응징은 나의 것이다. 내가 댓가를 지불케 하리라. 화. 화. 화. 최종 시간. 마지막 세대.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도록 처소를 예비하였노라. 나를 신뢰하여라. 조롱하는 자들은 통곡하며, 내가 지구를 발가벗겨 누일 때 비통함으로 울부짖으리라. 구속함을 위해 내가 고통하였느니라. 나는 구속하는 자이니라. 

 

흰 돌. 새 이름. 면류관들. 생명. 영원함. 나중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된 자가 나중되리라. 내가 모든 것을 바꾸고 뒤집는다. 타락한 테이블을 뒤집어 엎는다. 부정한 저울을 바로 잡는다. 이리로 올라오라. 일어나라. 나의 신실한 자들아, 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기록되었으며,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그렇다. 내가 말했고, 기록되었도다. 내가 이를 행할 수 있음을 믿느냐? 내가 너희 마음들에 소원들을 주었음을 믿느냐? 너희들 사이에 믿음이 남아 있느냐? 사람의 길들은 멸망 당한다.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모든 것은 새로워진다. 영광. 나의 적은 무리야, 깨어나라. 깨어남.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 나의 선한 즐거움이다. 먹고 만족하여라. 나의 백성은 결코 부족하게 느끼지 않으리라. 약속된 성찬. 나의 집. 과거는 기억하지 말아라. 깊은 잠에서 깨어나 보듯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내가 예비한 모든 것을 너희가 보리라. 나의 얼굴을 볼 것이며, 너희를 친구로 부를 것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영원불변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해 왔다. 인자함으로 너희를 이끌었다. 나를 고대하여라. 위대한 계시. 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이 정도로 급박한 메시지면, 어제 제가 두 씨나리오를 제시한 중에서, Summer Solstice 인 하지에 출산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6/18일-19일에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것입니다. 미국시간으로 6/18일은 6666 이 됨으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6/19일이 되는데, 어제 PC방에 가서 번호표를 기계에서 받아보니, 1919 로서 더블 19 였습니다. Confirmation 이었을까요? Sivan월이 시작되었던 지난 6월초에 영국에서는 여왕 즉위 70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70 은 한 세대의 의미이지요. 그런데 선사시대 거석유적지인 Stonehenge 에서도 영국 여왕을 기념하는 특별행사가 열렸고, 일전의 글에서 처럼 그 장소는 하지에 온갖 뉴에이지들의 마법과 주술행사들이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혹시 하지를 가리키는 힌트였을까요? 아래의 두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P0Hjx19eII 

https://www.youtube.com/watch?v=h7trg9JnY1A 

 

하지가 지나가더라도 6/26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6/29일에 출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7년전인 2015년 6/30일에 베들레헴 스타가 다시 나타났다고 하여 대단한 화제가 되었었지요. 7년 후 Remnant 의 출산 있을 징조였을까요? 아니면 하지에 출산된 Remnant 가 6/29일에 봉헌되는 징조였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wPil3MH1A_E 

 

영화 <대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를 만들 때 음악을 부탁드리기 위해, <셈의 장막>의 손해석목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보신 Vision 을 소개해 주시면서, 진보와 보수가 마치 캉가루가 서로 싸우듯이, 치고 박고 하다가, 결국 둘이 다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더라는 것입니다.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간다는 의미는 전쟁이 있게 되는 것으로 이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지금 신구 정권이 서로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며, 곧 연단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손목사님은 영화가 대박이 날지어다 라며 예언기도를 해주셨는데, 실제로 지금까지 수백만이 시청하면서 엄청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으니, 그 기도가 이루어진 셈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에서 캉가루의 격투하는 광경을 보시며 잠시 스트레스를 풀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fs5hCgWiP3E 

지금까지 찾아온 중 가장 설득력 있는 타임라인의 두 씨나리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00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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