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Covid-19 보다 더 독한 바이러스가 오고 있다 & 귀납법으로 입증해 본 타임라인과 27년전 삼풍 붕괴도 싸인이었나?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6.21조회수439 목록 댓글 0Daniel Masika 형제가 본 Vision 이 6/17일자로 소개되었기에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virus-worse-than-covid-19-is-coming-daniel-masika/
"저를 부르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다니엘아, 다니엘아. 저는 올려다 보았고, 산을 보았는데, 산 꼭대기에 천사가 서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는 두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키가 매우 컸습니다. 그는 칼을 가진 전쟁의 천사로서 예비되어 있었고, 그가 이리로 올라와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기이한 일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올려졌고, 같은 산 위에 서게 되었으며, 저의 눈이 열렸습니다. 매우 어두운 구름의 날이었고,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는 지구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물들을 볼 수 있는 능력과 기량이 제게 주어졌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에 의해 강력하게 흔들리는 나무의 잎들 처럼 수백만의 사람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전 세계로 부터 사람들이 피를 토하고, 심지어는 검은 피가 그들의 입과 코와 눈과 귀에서 까지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제가 보는 것으로인해 떨었고, 번민하였으며, 염려되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다니엘아, 네가 보는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아니다. 검은 연기가 어디로 부터 오는지를 주의 깊게 지켜보아라. 하나님 어린양의 인을 받은 자들만이 이길 수 있으며, 그들의 증거로인해 통과하여 나오느니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부름받은 택한자들을 불러내었으며, 그들은 새땅이 예비되었음으로, 사악한 옛 세상으로 부터 씻겨져 나왔고, 그들은 그들이 이긴 것들로인해 기뻐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마태복음 24:34)
야생으로 부터 온 것으로 여겨졌던 Covid-19 보다 더 독한 바이러스의 하나로 보이는 검은 연기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런데 천상에서 한 말이 매우 빠르게 도주하는 것을 보았으며, 그의 머리는 메뚜기 같았고, 그가 빠르게 도주 할 때 보니, 재 같은 것이 나왔으나, 핏방울 같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지구에 떨어지자 인간들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켰으며, 마치 재들이 바람에 의해 흐트러지듯이 지구 전체에 흐트러졌으며, 지구 전체에 피가 떨어트려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이를 통해 고통을 겪었고, 죽음을 찾았으나 불가능했습니다. 지구상의 그 무엇도 해소나 희망을 가져 올 수 없었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고통을 모르는 그룹이 있었는데, 그들의 입, 코, 귀로 부터 피도 흘리지 않았으며 안전하였고, 그들은 보호되고 있었으며, 일어나고 있는 것들로 부터 방지되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그들은 회개하였고, 하나님 어린양의 인을 받은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주의 천사가 또 말했습니다. "이는 매우 가까우며, 기대 보다 더 가깝고, 오...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으련만, 지금 그들의 얼굴에서 가려졌고, 전혀 무방비로 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Vision 으로 부터 깨어났고, 이 Vision 을 쓰면서도 두려움과 아픔으로인해 제 얼굴에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모두에게 회개하시고 돌아오시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간청드립니다. 많은 사랑으로 다니엘"
오늘은 귀납법으로 타임라인을 입증해 보려 합니다. 귀납법이란 도출된 결과로 부터 역으로 되돌리면서 입증하는 방법입니다.
1) 현재 유대력으로 5782년의 Shemitah(안식년)에 있습니다. 마크 빌츠 메시아닉 목사님에 의하면 하나님은 항상 안식년을 끝내 놓고, 그 다음 해 부터 새일을 시작하시는 패턴을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식년이 끝나면서 새해가 시작되는 5783년 민속력의 새해를 기해 다니엘의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님이 초림 때 오셨을 때 봄의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을 한 셋트로 묶어 연속적으로 성취하셨음으로, 예수님이 지상재림하신 후 가을의 절기인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을 한 셋트로 묶어 연속적으로 성취하신다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패턴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을 깨달으라고 패턴에 의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2) 유월절에 메시야가 끊어진 후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준 70 이레의 역사를 일단 69 이레에서 중지하시고, 50일 정도 지나 교회시대를 공식적으로 여시었습니다. 하나님은 매사를 여유롭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패턴에 의해 교회시대를 미리 여유롭게 끝내시고, 새해부터 마지막 한 이레를 이어가실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아브월 15일의 보름달날은 Tu B'Av 라고 부르며, 금년은 8/11일-12일로서, 메시아닉 랍비들에 의해 어린양 혼인의 예표로 여겨져 왔습니다. 베냐민 지파의 존속이 끊어지게 된 위경에서, 베냐민 지파의 남정들이 아브월의 보름달날 실로의 포도원 무도회에 나와 흰옷을 입고 춤추는 처녀들을 숨어 있다가 붙잡아 가지고 돌아가 아내를 삼음으로써 지파가 존속된 사사기 21장에서 유래된 소절기인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실패로 하나님의 회복사역이 끊어질 위경에서 이방신부들이 예비됨으로써 이어나가게 된 모형인 것이며, 룻기와 동일한 테마이고, 흰옷을 입은 처녀들은 성결하게 예비된 신부의 상징인 것입니다. 숨어 있다가 취해 간것은 주님이 도적 같이 오신다는 말씀에 들어 맞고, <붙잡아 가지고>의 단어가 Harpazo 인 것입니다. 그리고 Tu B'Av 는 두 성전이 동일한 날 파괴되었던 Tisha B'Av 날로 부터 7일만에 지켜지는 바, 이는 몸된 성전을 성결하게 예비한 신부라야 한다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grr0JedBgI
4)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본을 보이신 만큼, 첫신부 그룹이 40일 사역을 하는 것은 하나님 패턴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Tu B'Av 로부터 40일을 뒤로 되돌리게 되면, 7/3일이 되는데, 유대종교력으로 4번째 달인 Tammuz월의 4일이 되며, 이는 천사가 놓고 간 $2.34 에 부합됩니다. 4번째 달의 4일은 더블 4 로서, 4 는 히브리어에서 4번째 문자인 Dalet 이며, 이는 문을 의미하고, 출애굽 때 문에 어린양의 피를 발름으로써 죽음을 면한 의미이기도 하고, 계시록 4장 1절에 기록된 바, 하늘에 열린 문을 상징하기도 하는 동시에 계시록 3장 8절의 말씀에도 해당되는데, 이는 빌라델비아교회에게 주신 말씀임으로 40일 사역과 연관되어 가장 설득력이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5) 작년 6/11일날 바닷가재를 잡는 전문 잠수부 마이클 팩카드를 통해 요나의 싸인이 주어졌는데, 그 날이 유대종교력으로는 Tammuz월 1일이었고,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 있다가 토해내져 40일 사역을 했던 만큼, 작년의 싸인을 1년의 경고로 볼 때, 금년 Tammuz월 1일로 부터 3일을 지나면 Tammuz월 4일인 7/3일로서, 그 날로 부터 40일 사역을 하면, Tu B'Av 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RkeFY9rZDo
6) 그렇다면 첫신부는 Tammuz월 1일의 전날인 Sivan월 30일까지는 출산되어야 할 것인데, 작년 아름다운 반지 형상을 만드는 금환식의 징조가 6/10일에 나타났던 것이고, 그 날이 바로 Sivan월 30일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작년 금환식의 징조도 1년의 경고로 볼 수 있고, 금년의 Sivan월 30일은 6/29일로서, 이 날에는 첫신부가 출산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GW3BA09tpU
7) 저는 Genevieve Brazel 자매가 올바르게 받았다고 보는 입장이고,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 비유와도 부합됨으로 출산 3일전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홀연한 멸망으로서 반드시 먼저 터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6/29일의 3일전이면, 6/26일로서, 이번에 나타난 행성들의 행렬 징조 중 달이 새벽별인 Venus(금성)을 만나는 날인 것입니다.
8) 6/28일부터 6/30일까지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윤대통령이 참석 예정이고, 행성들의 행렬 징조도 6월말에는 사라지게 되는 바, 27년전인 1995년 6/29일, 한국에서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되는 엄청난 비극이 일어났던 것이며, 27 은 999 로서, 아멘이라는 의미입니다. (천사의 의미도 있음) 따라서 한반도에도 연단이 곧 임할 것이며, 두 캉가루가 치고 박고 싸우다가 함께 급류에 휘말려 떠내려가는 목사님의 받은 Vision 도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아무리 늦어도 6/26일까지는 사태가 터질 수 있는 만큼, 그 짧은 기간 동안 잘 예비되시되, 주위에 잠자는 성도들을 최대한 많이 깨우시는 사역에 전념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MR5hx3khGgU
April: 대혼돈이 폭발하고 도시들은 불타며 집안들은 뒤져지리라 & 하지가 대전환의 기점이 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04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