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7/13일 금식을 권한 Kim Chadwell 자매가 72 시간의 경고와 전쟁의 메시지를 전하다 & 아베 암살도 싸인일까??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7.09조회수1,045 목록 댓글 07/6일자로 Kim Chadwell 자매가 7/13일 하루 금식을 권한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21
그런데 이 자매가 7/8일자로 또 메시지를 올렸는데, 지난 7년 동안 받은 메시지들 중 가장 긴급하고 특정한 경고를 받았다면서, 안식일이 끝나면서 부터 72 시간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려 한다는 추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빛의 전사들이 40일 사역을 하고 난 후일지, 아니면 <The Time of Sorrows>(고난의 때)가 40일 진행되는 와중에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그동안 두 마리의 캉가루가 서로 치고 박으며 맹렬히 난투극을 벌이다가 함께 급류에 휩쓸려 내려가는 목사님의 Vision 을 소개해 드린 바 있음으로 참조만 하시되, 일단 만반의 준비를 하시도록 전해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72-hour-warning-kim-chadwell/
어느 선교사님이 주요 인사가 암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곧 군사들이 능력을 받고 일어난다고 받았는데, 당연히 바이든이나 트럼프가 암살 당하는 것으로 예상했었지요. 그동안 바이든이나 트럼프의 여러 암살 메시지들이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일본의 아베 전총리가 암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이 암살을 의미한 것인지, 또 다른 암살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워낙 세상이 뒤숭숭하고, 메시지들도 긴박하게 나오고 있는 만큼, 만반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U3pVoiTJQI
어제 올려드린 메시지의 타이틀이 "신부를 위해 간다. 기다리기가 어렵구나. 아버지께서 날자를 정하셨다" 였는데, 실로 마음이 설레이면서 벅찬 흥분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주님과 신부의 만남의 순간이 어떠할지 감히 상상을 불허합니다. 그런데 어제 뉴스를 보다가, 아버지와 아들의 감동적인 만남을 목격하게 되어 소개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물론 주님과 신부의 만남의 감동은 이보다 몇 만배는 더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wAvvVxNL8dc
Hisforgiven1: 신부를 위해 간다 기다리기가 어렵구나 아버지께서 날자를 정하셨다 & 7/13일로 모아지는 추가적인 정보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23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