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xanne: 기름부음이 부어진다 샴페인의 병마개를 펑하고 따거라! & 아브라함 협정으로 부터 666일이 되는 7/13일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7.13조회수733 목록 댓글 07/12일자로 Roxanne 자매가 받은 "너희는 나의 사랑의 분만이다"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you-are-my-labor-of-love-roxanne/
"나의 자녀들아, 사랑이다. 삶은 사랑이며, 원수가 비탄스럽게 퍼트리는 증오가 아니다. 나의 왕국은 사랑으로 세워졌다. 물론 다른 많은 요소들이 나의 왕국을 창조하였으나, 궁극적으로는 내 아버지께서 사랑을 창조하신 것이다. 너희의 주위를 둘러 보아라. 원수가 만들어 낸 그간의 쓰레기 오물들을 보아라.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보아라. 너희의 반려동물들을 보아라, 새들을 보아라, 야생동물들, 너희 주위의 땅과 자연. 내가 너희를 위해 창조하였다. 교만의 인간들이 많은 부분을 파괴하였으나, 나는 항상 남은 자들을 보존한다. 나와 내 아버지와 성령과 모든 지혜와 인도를 위한 말씀을 통해 보아라. 나는 많은 방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항상 지켜보고, 항상 목도할지니, 내가 여기 있으며, 나는 거룩하고, 나는 의로우며, 사랑의 하나님이다. 남자나 여자나 아이나 뒤에 남기지 않으리라. 너희의 기도가 빠르게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천상의 언어로 말할 것이며, 산만하지 않게 나와 시간을 보내어라. 내가 약속컨대 이러한 모든 것들이 산을 움직일 수 있으리라. 병마게를 따거라! (하나님은 부어줄 기름의 충분한 통을 가지고 계시다) 기름부음이 여기 있다! 기름부음이 여기 있다! (샴페인)의 병마게를 펑하고 따거라!
내 자녀들아, 너희 주위의 사태들에 초점 맞추기를 중단하여라. 너희가 그 안에 들어가게 될 것이나, 너희는 나에게 신실함으로 보호되리라. 대단한 전시가 되리라. 모든 것이 비통하지만은 않다. 너희는 인류를 향해 나의 능력과 권세와 위대한 사랑을 증거하리라. 마침내 너희는 내가 누구이며, 너희가 왜 여기에 있고, 너희에 대한 위대하고 거대한 나의 사랑의 일견을 보게 되리라. 너희 중 매우 악한 자녀를 둔 자들도 나의 사랑의 감을 잡으리라. 선하든 악하든 사랑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다시 말하거니와, 그들을 대신해 내 앞에서 기도하며, 울고, 너희 자신을 성화하도록 원한다. 그렇다, 너희는 할 수 있다. (에스겔 22장 30절) 너희가 더 많이 내 말씀속에 거할수록 더 많이 나의 말씀을 통해 흩어져 있는 작은 보석들을 이해 할 수 있으리라. 너희의 산을 향해 외치고, 믿고, 병마게를 따거라! 이것이 너희가 기다려 온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느껴온 두려움을 덮게 하리라. 행동, 행동을 말하고, 앞으로 전진하며,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니, 내가 여기 있으며, 나는 거룩하고, 의로우며, 정의로움을 신뢰하여라.
지구가 전 세계적으로 찢어져 열리게 되려 한다. 지진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한 지진대에서 다른 지진대로 밀린다. 정사와 권세가 역사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믿지 말아라. 나를 믿고, 너희의 모든 신뢰를 내 안의 믿음에 두어라. 이 딸이 하는 것과 같이 누구도 우리의 대화를 쓸 수 있게 되기를 나는 갈망한다. 이것은 특별한 자들을 위한 특별한 은사는 아니다.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기량은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러니 언제 시간을 따로 정하여 나의 말씀과 타블렛과 펜을 가지고 나의 앞에 앉아라. 너희에게 달려 있다. 한마디에서 한권의 책일 수도 있다. 나의 성령과 나의 말씀을 확증해 보아라. 너희 모두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에 평안함으로 잠잠히 거하여라. 내가 천국의 문을 여나니, 축복과 은사가 넘쳐 흐르리라. 질문: 이것들을 붙잡기 위해 거기에 있겠느냐? 너희의 경주를 끝내는 것에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다. 나에게 찬미하여라. 내 앞에 회개를 가져오고, 내 앞에서 찬송하여라. 나는 나의 백성의 찬송속에 거한다. 너희의 원하는 것을 내게 말하여라, 내게는 아무 것도, 크거나 작지 않다. 너희 생의 막차를 탔으니 단단히 붙잡아라"
Steve Fletcher 형제가 어제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 의하면,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아브라함 협정" (Abraham Accords) 을 체결했던 2020년 9/15일로 부터 7/13일까지가 666일이 된다고 합니다. 직접 산출해 보니 맞네요. 당시 그 협정이 체결되었을 때 주님께서는 Elizabeth Marie 자매에게 그 날이 하나의 이정표로서, 지켜 보아라 라고 말씀하셨음으로 중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특히 계시록 13장 18절에 기록된 짐승의 수가 되는 만큼, 심상치 않습니다. 그러가하면, 또 다른 동영상에서는 오바마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된 날이 2009년 10/9일이었는데, 그 날로 부터 7/15일까지가 666주가 된다고 하며, 이 역시 직접 산출해 보니, 맞네요. 소름이 끼칩니다. 런던올림픽 도중 성조기가 땅에 떨어진 날이 오바마의 생일이었고, 그 날로 부터 7/13일까지는 9년 11개월 9일이며,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는 11개월 9일이 됩니다. 모든 것이 오바마를 중심으로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입니다.
https:// www.youtube.com/watch?v=UgoMjH46q0A
https://www.youtube.com/watch?v=zA8NN4wC1_c
https://www.youtube.com/watch?v=KwAW2zTAJB8
그런가하면, 오바마의 꼭두각시인 바이든이 7/13일부터 7/16일까지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하는데, 아래의 동영상 3:26-6:16 사이를 보면, Biden. 이 히브리어로, Bet-Yod-Yod-Dalet-Nun 이고, 이 문자들의 수를 다 더하면, 726 으로서, Harpazo 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숨을 죽이고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K6v5-R3vFzs
My Hiding Place: 나의 군대에게 주는 메시지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 뉴욕시의 핵공격 경보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27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