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 Elizabeth: 신랑이 오고 있다! & 파괴가 오고 있다! & 도마 위에 오른 바이든의 인지 능력 저하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7.17|조회수438 목록 댓글 0

7/16일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의 동영상이 올라와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8n9YFTtDQM 

 

"비가 내리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아직 그들이 폭풍 속에 들어와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오고 있음이 경고되어 왔고, 여기에 왔다. 너희의 마음은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 너희는 돌과 나무의 우상들을 섬기느냐? 사람들에게 절 하느냐? 진리를 깨닫는데에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나는 주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생명을 주었다. 내 피로 너희 값을 지불했다. 새로운 언약을 너희에게 주었다. 재난들과 역병들을 거치며 너희가 살고 있다. 다음에 오고 있는 것이 무엇일지 너희는 알고 있다. 지금 내게 가까이 머물러라. 권위를 가진 당국자들은 그들의 주장과 다르다. 그들의 말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나는 안다. 모든 시련과 고난을 통해서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 너희가 병들고 부서졌을 때도 나는 너희와 함께 한다. 나를 부르라, 내게로 오라. 천둥과 번개가 큰 자나 작은 자나 모두에게 들려지고 보여질 것이다. 밤중에 나를 위해 들으라. 자정에 부름이 들려질 것이 기록되어 있다. 신랑이 오고 있다! 신랑이 오고 있다!"

 

7/16일자로 Elizabeth Marie 자매가 받은 메시지도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prophetic-warning-destruction-comes-a-transference-elizabeth-marie/ 

 

"파괴가 오고 있다! 너희 주위 모든 곳에 있게 된다. 적이 좁혀 오고 있고, 죽이기 위해 온다. 그러나 내 곁에서 가까이 동행하는 자들은 그들 주위에 방패로 보호될 것이며, 필요한 정확한 때에 구출되리라. 곧 너희는 너희의 주변을 인지하지 못하리니, 너희가 한때 살았던 장소와 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두움과 부정함의 일꾼들이 쳐들어와 삶의 가장 기본 구조를 파괴하려고 시도 할 것이다. 어느 정도 까지는 진척 될 것이나, 궁극적으로는 내가 그들이 원하는 총체적인 파괴를 멈추는 손이 되리라.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리라. 많은 사람들이 소멸되리라. 그들이 죽음의 시간에 최종적으로 나를 부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많은 자들이 죽음의 침상에서 자백하리라. 아무 것도 사고로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당시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뜻과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고통과 고난의 골짜기들을 통과하면서 나의 자녀들은 더욱 강해지리라. 그들의 고난들이 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리니, 불을 통해 완전케 되기 때문이다. 수는 증가 될 것이며, 나를 몰랐던 많은 자들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게 되리라. 이전이 있으리라. 나를 아는 많은 자들이 분노와 불신앙과 근심과 의심으로 우리를 떠나리라. 새로운 피가 나의 왕국으로 들어오리라. 얼룩지지 않고, 순수하며 정결케 된 피이다. 이 때에 나의 자녀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오직 나에게만 초점을 맞추도록 요구한다.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온화함. 사랑으로 부터 나오는 것들은 언제든지 이러한 가치들에 집중케 하느니라. (요한일서 3:16-20) 마귀의 아젠다에 솔깃하여 마귀에게 발판을 주지 말아라.  나의 백성이 원수가 밷어내는 거짓말들에 떨어지리라. 거짓말들은 두려움과 근심과 의심을 불러오게 한다. 그것들에 귀를 기울이지 말며, 그들의 술수를 거부하여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도주하리라. (야고보 4:7) 모든 것이 곧 완성된다. 문이 닫힌다. 심판들이 끝난다. 하나님의 아들이 지극함으로 통치하리라. 그리고 영광의 빛이 아들 안에서 생명을 선택한 자들을 통해 밝게 빛나리라. (이사야 60:1) 와서 은밀한 곳에서 만나자. 나와 성찬을 나누자, 내가 거기 있으리라. 짧은 시간이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내게 주도록 시간을 내어라. 영원불변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예레미야 31:3) 나사렛 예수로 부터"  

 

바이든이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라비아 순방을 마쳤는데, 이번에도 여러 말과 행동에 실수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은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영광으로 잘못 발음한 실수이고, 두번째 동영상은 아무도 없는데, 허공에 악수하자고 손을 내미는 실수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의 인지 능력이 급속도로 저하되고 있다는 비판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바이든의 신상에 무슨 일이 있을 불길한 예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6W3mMtXuA 

https://www.youtube.com/watch?v=DJeZchW2I64 

그런가하면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Steve Fletcher 형제는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날로 부터 카운트하여, 그 수를 Strong's 의미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 5:56: 그가 당선된 2020년 11/3일로 부터 이번에 "Two State Solution" 을 강화하기로 서명한 7/14일까지는 619일로서, 619의 의미는 "Thornbush" (가시덤불)이며, 그의 이름의 의미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2) 10:34: 7/15일까지는 620일로서, 620 의 의미는 "Leave" (떠나감) 또는 "Leave Behind" (뒤에 남겨짐)이라는 것입니다.

 

3) 12:48: 7/17일까지는 622일로서, 622 의 의미는 "Destroy" (파괴하다)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4) 13:43 7/18일까지는 623일로서, 623 의 의미는 "Destroyer" (파괴자) "Apollyon" (아볼루온) 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7/17일이나 7/18일에 데살전 5:3 의 홀연한 멸망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오는 메시지들을 보아서도 어느 날 갑자기 임할 태세임으로,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svmInowfvNo 

Abby: 우리가 함께 추수와 전투의 전리품들을 들여오고 끝없는 축제를 즐기리라 & 트럼프의 첫부인 이바나의 죽음도 싸인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31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