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나의 전사들, 나의 군사들이 곧 행동에 들어간다 & 오순절로 부터 40일이 되는 7/22일과 7/23일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7.19|조회수916 목록 댓글 0

7/18일자로 Angela Garcia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sin-cannot-abide-in-heaven-angela-garcia/ 

 

"지금 들을 지니, 죄는 천국에 거할 수 없음을 깨달으라. 내가 가는 곳에 죄가 거할 수 없음을 전하여라. 나는 베풀고 용서하는 아버지이며,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원하고, 그래서 나의 선택된 자들을 불러 나의 말씀을 외치며, 모두를 깨우도록 하느니라. 지금이 시간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때의 너희 주위를 둘러 보고 깨달으라. 너희는 나의 피로 덮혀 있느냐? 너희는 너희 영혼이 어디에서 살게될지를 확실히 아느냐? 너희가 평안한 마음으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될 사실을 알아라. 이것은 사실의 문제이다. 너희의 길이 나의 길이 아님을 이해하고, 너희의 길을 나의 길로 정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곧 간청이 끝나고 많은 것들이 오게 된다. 나는 많은 자들을 보호하고 인도 할 나의 장군들이 행동하도록 부른다. 그렇다, 나의 전사들, 나의 군사들이 곧 행동에 들어간다. 너희는 나의 군대에 속하느냐? 우리는 전투에 있으며, 너희는 무장되었느냐? 영의 검을 잡으며,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를 쓰며, 복음의 평안한 신발을 신고 걸으라. 이것들이 나의 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 가득 찬 평안의 삶을 풍성히 살도록 내가 왔다. 이 세상에는 환란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와 동행하며 걸으라. 시련들이 있을 것이나, 영광이 모두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나의 영원불변한 사랑으로 너희를 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할 때 그 누가 감히 너희를 대적하겠느냐? 자녀들아, 천국이 왕국임을 아는 사고를 가져라. 이러한 것들이 너희의 길이 되어야 한다. 이 세상은 지나가 버리나, 나의 말씀은 영원하리라. 나의 날개 그늘 아래서 내가 자녀들에게 평안과 위안을 주노라. 나는 너희의 강한 성이요, 요새이니라. 너희를 사랑하는 아바 아버지로 부터" 

 

어제의 글에서 미국시간으로 7/19일에 <자정의 소리> 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인 7/22일에 첫신부가 일어날 씨나리오를 제시해 드렸는데, 한국시간으로는 7/20일-7/23일이 됩니다. 그런데 7/22일과 7/23일이 올바른 오순절이었던 6/12일과 6/13일로 부터 정확히 40일이 됨을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40 은 유예와 시련과 시험을 의미하는 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40일은 매우 중요한 기간으로 기록되었음을 모두 다 잘 아실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는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금식하며, 시험을 받은 말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pb6hwlknyQ 

 

올바른 오순절의 이틀째 날 일몰 부터 수퍼문 보름달이 떴고, 동시에 행성들의 스펙타클한 행렬의 징조가 나타나 6월말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지난 6월말은 아름다운 반지 형상의 금환식이 나타났던 2021년과 2020년으로 부터 정확히 1년과 2년이 되는 날이었고, 베들레헴 스타가 나타났던 날로 부터는 정확히 7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순절로 부터 한달이 되는 Tammuz월의 보름달도 연속으로 수퍼문 보름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퍼문 보름달이 7/13일로서, 미국국기가 땅에 떨어졌던 흉조로 부터 9년 11개월 9일이 었고,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는 11개월 9일이었습니다. 오바마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되었던 날로 부터는 666주가 되었고, 거룩한 땅을 가르는 아브라함 협정이 체결된 날로 부터는 666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날 바이든이 이스라엘로 날아가 "Two State Solution" 을 강화하기로 서명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정확한 뜻과 섭리가 아니고, 그저 우연의 일치 있을까요? 

 

오늘 PC방에 와서 번호표를 뽑아보니, 911 이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제 2 911 의 사태가 일어난다는 Confirmation 일까요? 7/16일이 Tammuz월 17일로서 광란의 금송아지 우상숭배의 죄악을 범하는 백성을 향해 모세가 돌판을 던져 깨트린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28년전 정확히 7/16일로 부터 7/22일까지 혜성 SL-9 의 21 잔해가 Jupiter(목성)을 차례로 들이받는 실로 신묘막측한 천체현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7/16일로 7/22일까지의 중간지점이 7/19일로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며,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은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형체로 변화 시키신다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7/22일과 7/23일이 오순절로 부터 정확히 40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런데도 세상은 물론 교회마저도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성한 것일까요? 세상과 교회가 실성한 것일까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이미 2천년전에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예언을 하셨던 것이며,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말씀은 이미 이루어진 과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오직 말씀만을 붙드는 믿음으로 끝까지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Steve Fletcher  형제가 아래의 동영상을 어제 올리면서 마태복음 24장 37절-39절 말씀을 인용하고 있는데, 공감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PkX48YxP4gs   

Abby & Teri: 핵이 터진다 & 나의 군사들아, 포효 할 준비를 하여라 & 내가 본 양말의 23 과 기도의 종이 본 7/23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33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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