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ney: 신부를 통해 나의 영광이 광채를 발하리라 & 히로시마 원폭 77주년의 오늘과 일몰 부터는 Tisha B'Av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8.06|조회수512 목록 댓글 0

8/2일자로 Whitney Eslick Manue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었기에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on-my-wings-of-glory-whitney-eslick-manuel/

On My wings of GLORY - Whitney Eslick Manuel - 444 Prophecy News

On My wings of GLORY August 2, 2022 7:05 PM Whitney Eslick Manuel This word was given to me today, August 2nd, 2022: “Write, write, daughter of My heart, write to those who have heard My call. Write to those who will deliver the greatest harvest the worl

444prophecynews.com

"나의 마음의 딸아, 적어라, 나의 부름을 들은 자들에게 전하여라. 이제껒 알지 못했던 가장 위대한 추수를 거둘 자들에게 전하여라. 이 세상이 제공하는 생의 즐거움들을 멀리하고,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 의해 추수가 내 손에 거두어지리라. 더 좋은 행운들을 마다하고, 나의 뜻을 위해 인내로서 기다리며, 삶을 내게 전적으로 넘겨 주어, 삶의 모든 구석까지 내가 거하기를 갈망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희생이며, 그런 희생을 나는 갈망한다. 이제 혹독한 시험의 때가 온다.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이 때를 통과하는 동안 나의 위로와 나의 평안은 너희의 마음과 정신을 떠나지 않는다. 거대한 시험이 이 지구상에 온다. 순종 할 것인지, 멸망 할 것인지, 마지막 기회이다. 마침내 나의 자녀들이 나의 원수 대신 나를 선택하도록 나는 오랫동안 기다리며 고통을 당해 왔다. 내가 얼마나 더 이것을 계속해야 하겠느냐? 나의 상속은 나의 것이다. 다른 자에게 넘겨지지 않으리라. 나는 그 어떤 마음도 다른 자에게 넘겨지기를 원치 않는다. 나는 내장에 까지 충성됨과 진실됨을 갈구한다. 나의 신부는 신실하다. 나의 신부는 나를 알고, 나의 뜻을 행함에 대단한 사랑과 열정으로 차 있으며, 모든 인류가 진리를 알도록 나의 영광이 온 세상에 현현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내가 나의 사랑 받는 신부 안에 임재 함으로 나의 영광이 발현 될 것이며, 신부를 통해 조금도 변치 않는 상태로 나의 영광의 영이 광채를 발할 것이고, 이 어두움의 세상에 대한 증언과 입증이 되리라. 최종적으로, 모든 거짓말들이 숨을 것이며, 신부의 나타남으로 사악한 자들은 도주하리라. 나의 신부는 나의 영광의 날개로 오리라. 전적으로 발현되고, 이 가장 특유하고 영광스러운 때를 위한 나의 뜻과 계획에 전적으로 주어지리라. 그렇다, 내가 간다. 내가 나의 신부를 나를 대신하여 거두어지기 전에 보낸다. 영광, 추수, 그리고 진노의 심판들이 곧 시작된다"

1) 타이완 사태를 둘러싼 미중의 긴장이 더욱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낸시 펠로시가 네피림이라고 주님으로 부터 들었다는 메시지가 올라 왔었는데, 그 진위를 저는 알 수 없지만, 펠로시의 이번 타이완 방문은 아무래도 고도의 전략에 의해 기획 된 의심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터지는 것은 확실 할 것입니다. 오늘이 히로시마 원폭 77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잘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b_8Wwr1Mg

2) 오늘 일몰 부터는 두 성전이 동일한 날 파괴되었던 아브월의 9일인 Tisha B'Av 날이 됩니다. 이에 맞추어 또 다시 이스라엘에 긴장이 높아지면서, 작년 <11일 전쟁> 이래로 최대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잘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8x0V13ylQg

3) 8/4일은 1961년에 출생한 오바마의 61세 생일이었는데, 8/4일은 한해의 216번째 날로서, 666 을 곱한 수이고, 8/4/2022 도 666 이 되는가 하면, 그의 이름도 18 문자로서, 666 이 되는데, 8/4일날 백악관과 그 앞 공원에 벼락이 쳐서 3명이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오바마의 이름인 바락이 번개라는 뜻이지요. 이쯤되면, 그가 곧 등장하게 된다는 Confirmation 의 싸인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IizDQrDOA

4) 이스라엘 민족의 가장 수치스러운 슬픔의 날인 Tisha B'Av 에서 단 7일만에 가장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날의 Tu B'Av 로 돌변하는 배경에 놀라운 섭리가 있음을 어제 올려드린 유튜브 동영상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실로 오는 Tu B'Av 에는 놀라운 징조들이 집중됩니다.

a. 28년전의 1994년 7/16일부터 7/22일까지 혜성 SL-9 에서 떨어져 나온 21 잔해가 목성을 들이받았는데, Tisha B'Av 부터 Tu B'Av 까지 였습니다.

b. 4년전 금세기 가장 긴 핏빛 개기월식이 2018년 7/27일 무려 1 시간 43분 지속되었는데, 그 날이 Tu B'Av 날이었습니다.

c. 오순절의 Sivan월 보름달도 수퍼문이었고, Tammuz월 보름달도 수퍼문이었으며, 오는 Tu B'Av 날도 수퍼문으로서, 수퍼문이 삼세번 나타나게 되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쯤되면, Tu B'Av 가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지는 않으리라고 확신되는 만큼, 어제 올려드린 동영상을 확신을 가지시고 주위에 널리 날라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