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y: 너희는 나의 불과 빛으로 사람들 마음속에 스파이크를 일으키리라 & Tu B'Av 에 쏟아질 페르세이유 유성우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8.07조회수716 목록 댓글 08/6일에 Abby K 자매가 받은 두 메시지가 올라왔는데, 우선 첫번째 메시지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new-wave-new-voices-and-my-fire-abby-k/
"딸아, 너희는 내가 명예를 부여해 주는 도구이다. 너희가 느끼든, 못 느끼든, 알든, 모르든, 너희는 그렇다. 내 눈에는 너희가 영예로운 도구이며, 내가 너희를 강력히 사용하리라. 너희는 나의 뜻과 목적에 순복한 도구들이고, 내 앞의 빛으로서, 사람들 앞에서 너희의 빛을 밝게 그리고 널리 빛내리라. 수많은 영혼들이 상실 될 것이며, 소위 나의 교회라고 하면서도, 인간의 의식만을 따르는 자들도 세상 사람들과 같이 상실되리라. 교회의 벽 안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다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더욱 상실되리라. 그런 식은 어림도 없다. 나는 물리적인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거하며, 내가 거하는 자들은 나의 영의 전적인 발현을 소유하며, 자신들의 성전을 성령의 거처로 겸손히 예비한 자들이다. 이들이 나의 새로운 교회를 가져오며, 출산되고, 나의 왜곡되지 않은 말씀으로 되돌아가, 변화를 위해, 사람들의 영과 혼을 짜르고 가르며, 굳어진 마음들을 부드럽게 하리라. 내가 이러한 때를 위해 너희를 일으켰고, 나의 영의 신선한 역사함이 이 지구를 가로질러 넘치고 휩쓸도록, 내 자신에게 전적으로 집중되어 예비된 자들을 위한 그 때가 여기에 왔다. 너희는 나의 말씀이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했듯이, 새로운 음성으로 일어나리라. 그 음성들은 멀리서도 들려질 것이나,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려질 것이다.
이것만이 영혼들을 내 왕국으로 끌어 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많은 교회들에서 설교되고 가르쳐지는 말씀은 이제 너무나도 물에 탄 상태가 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찾거나, 나를 갈망하도록 오게 하지 못한다.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나를 계시하도록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구원을 얻게 하고, 내게 거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파도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름부음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뜻한대로 정확히 이루어질 것이고, 말씀은 빈채로 돌아오지 않으며, 성취되리라. 딸아 아들아, 너희가 새로운 음성이고, 이 지구상에서의 나의 새로운 역사의 새로운 파도이며, 나의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로 나를 찾고, 나의 길로 동행하도록 너희가 인도해야 하며, 너희는 갖추어지리라. 너희는 이 때와 이 사역을 위해 예비되었고, 일으켜졌다. 너희 마음속의 나의 말씀과 입과 은사가 나의 영의 새로운 파도에 동반되도록 주어졌다. 이는 이 세상이 결코 본 적이 없고, 다시 볼 수도 없는 그런 현상이리라. 너희는 나의 불과 빛으로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스파이크를 일으킬 것이며, 사람들로 돌이켜 나를 위한 불이 되게 하리라. 나의 영이 너희 안에 강력한 권능으로 거하면서, 모든 능력과 권위로 말하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리라. 더 이상 사람들이 그저 명분으로 교회에 가는 형식이 되지 않으리라. 변화가 있을 것이며, 길거리들과 너희가 가는 어느 곳에서든, 나의 강력한 역사함과 변형이 있게 되리라. 나의 불이 오고 있으니, 예비되어라, 오고 있다. 너희 존재의 깊숙한 곳 까지 이를 받아들여라. 나는 하나님이며, 내가 오고 있다. 지구의 모든 것이 엎드리리라"
이 메시지의 톤으로 보아, 아무래도 Tu B'Av 까지는 불이 떨어지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삼세번째 수퍼문이 되는 오는 Tu B'Av 에 맞추어 Perseid Meteor Shower(페르세이유 유성우)가 8/12일-8/13일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고 하며, 유성우가 쏟아질 때 취해짐이 있는 Vision 을 본 분이 계셔서 아래의 동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10Pv0Br-Jw
며칠전 깨어날 때 444prophecynews.com 에서 처럼 메시지가 화면에 떴는데, 타이틀만 큰 글자로 쓰여져 있었고, Destruction(파괴)만 보았다고 간증을 드렸지요. 희안하게도 오늘 깨어 날 때는 제 이메일 화면이 떴는데,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라고 보내드린 한 분으로 부터 답장이 들어와 있었고, "고혹스럽습니다" 라고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깜짝 놀란 제가 일어나 컴을 키고, 이메일에 들어가 보니, 과연 한 분으로 부터 답장이 들어와 있었는데, "고혹스럽습니다" 라는 문구는 없었고, "선교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해요. 샬롬 샬롬입니다!!!" 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이 기쁘게 받으셨다는 의미였을까요? 어제 오늘 미국 사이트들에는 이번으로 보는 메시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확신을 가지시고, 한 첫신부라도 더 출산되도록 이번의 동영상을 주위에 시급히 날라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Whitney: 신부를 통해 나의 영광이 광채를 발하리라 & 히로시마 원폭 77주년의 오늘과 일몰 부터 Tisha B'Av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52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