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 Ready: 창기가 아닌 흠없고 순수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나의 신부를 위해 내가 곧 간다 & 기절초풍 할 싸인이 될까?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8.22|조회수369 목록 댓글 0

8/20일자로 <UB Ready>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great-evil-u-b-ready/

GREAT EVIL - U B Ready - 444 Prophecy News

Great Evil August 20, 2022 10:57:55 PM EST U B Ready 8/20/2022 Psalm 52:2-5 2 Thy tongue deviseth mischief; a sharp razor, working deceitfully. 3 Thou lovest evil more than good; and lying rather than to speak righteousness. Selah. 4 Thou lovest all devour

444prophecynews.com

"내 아들아, 이 나라는 거대한 악을 자신들에게 초대하였다. 거대한 악이 이 나라의 모든 부문들에서 장악 지배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남자들, 여자들, 어린이들, 직장들 그리고 그 거대한 악이 나의 집(교회)에도 초대되었다. 내 아들아, 나의 거룩한 것들이 나의 집에서 더럽혀지고 있으니, 너희는 눈을 떠라. 나의 자녀라고 하는 자들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비밀리에는 다른 짓들을 한다. 내 집에서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함께함을 본다. 남자가 여자 처럼, 여자가 남자 처럼 꾸며도, 이러한 악들을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이 거룩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맞설 그 어떤 기개도 결핍되어 있다. 내 아들아, 거대한 악이 모든 곳에 있다. 귀신의 영향을 받는 난폭함들이 모든 도시와 마을과 동네에 있으며, 나의 교회도 거룩함으로 포장된 문 뒤에 숨어 있다. 나의 심판들이 이러한 나약한 교회에 떨어진다. 심판에 의해서만 강해지게 할 수 있으리라. 내 아들아, 나의 자녀들이 남색자들에 의해 작사 작곡되어졌고, 대다수 교회들에서 불려지는 그런 워십 노래들에 내가 거하리라고 생각하는구나. 나는 아니다. 그러한 음악은 육에 의한 것이며, 나의 영에 의한 것이 아니다. 내가 내 집의 남색자들을 심히 처벌하리라. 진물의 역병과 끊임없는 질병들이 그들의 운명이다. 죄를 죄라고 부르며 맞서지 못하고, 삶의 스타일이라고 하는 목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나의 말씀을 그들의 젖 먹이는 설교를 위해 왜곡하는 목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나의 첫사랑을 버리고 맘몬신을 섬기는 목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내가 부르지 않았음에도 나의 부름을 받았다고 말하는 거짓 예언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내가 그들을 통해 말하지 않았음에도 그렇다고 말하는 자들. 너희를 위해 맷돌이 기다리고 있다. 너희 목자들과 거짓 예언자들아, 지금 회개하라. 내 아들아, 나의 자녀들이 나 대신 사람들을 따른다고 내가 말한다. 나는 사람을 홍보하거나 편들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말하노니, 회개하고 나를 따르라. 내가 말하노니, 너희의 더러운 우상들을 집어치워 버리고 나를 섬겨라. 내가 말하노니, 너희가 거대한 악을 내 집안에 허용하였으나, 내가 제거하리라. 내가 전에는 물로 하였으되, 이번에는 불로 하리라. 내 자녀들아, 지금 듣거라. 너희가 거대한 악을 너희 삶에 초대하였으면서도, 많은 자들은 회개하지 않는구나. 많은 자들이 말씀이 나임을 믿기를 거부하기에 그들은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나 주가 말하노니, 지금 회개하라, 지금 회개하라, 지금 회개하라. 내가 흠없고 순수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나의 신부를 위해 곧 간다. 나는 모든 악이 침투되도록 허용한 창기를 위해 가지 않는다. 지금 회개하라. 샬롬! 아버지와 주 예수로 부터"

어제 새로운 유튜브 동영상을 올려 놓고 계속 묵상 중 오늘 문득 마태복음 12장 39절에서 41절 까지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하신 그 유명한 말씀이 상기되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 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우리는 이 말씀을 요나 처럼 예수님이 밤낮 사흘 동안 무덤 속에 계실 의미로만 해석하고, 요나가 40일 동안 경고사역을 하셨듯이, 예수님께서도 40일 증거사역을 하신다는 의미로는 별로 생각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예수님께서도 사흘 동안 무덤속에 계시다가 부활하신 후 요나와 같이 40일 동안 경고사역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40일은 어제의 글에서 처럼 40일의 Teshuvah 와 모세가 두번째 돌판을 받아 가지고 내려 온 기간과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시험 받으셨던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를 통과한 것과도 다 통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는 첫신부도 예수님과 요나 같이 40일 추수사역을 할 것인데, 놀랍게도 작년 6/11일 마이클 팩카드를 통해 요나의 싸인이 나타난 날로 부터 오는 8/27일까지가 442일로서, 400 은 40 에 완성을 의미하는 10 을 곱한 수이고, 42 는 Advent(도래)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데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작년 요나의 싸인을 하나님이 나타내시기 하루 전인 6/10일날 아름다운 반지 형상의 금환식 징조가 나타났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8/26일날 첫신부가 출산되고, 그 다음 날인 8/27일 부터 요나 처럼 추수사역을 할 싸인으로 이미 하나님이 나타내주셨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게 맞다면 참으로 기절초풍 할 일입니다. 아무쪼록 <자정의 소리>가 먼저 터지고, 출산 및 추수사역의 시작으로 이어질지 숨을 죽이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GW3BA09t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