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y: 너희 주변의 고요함과 평화에 기만되지 말지니, 갑자기 덮침이라 &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교회시대가 추분에서 완성될까?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22.09.16|조회수796 목록 댓글 0

9/15일자로 Abby K 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huge-storm-brewing-oh-inhabitants-of-the-earth-abby-k/ 

 

"거대한 폭풍이 지평선에서 끓어 오르고 있고, 아무 것도 이를 중단 시킬 수 없으며, 그 진로의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리라. 지구의 거주자들에게 예비 될 시간이 없으리라. 생명들과 모든 것들이 갑자기 끊어지며 끝나리라. 많고도 많은 생명들이 상실 될 것이며, 내 이름을 부를 기회 조차 없으리라. 너희 자신의 육안으로 보아 너희가 더 잘 알고, 현명하다고 생각지 말아라. 그 어떠한 대피 계획을 생각했다 하더라도 이 폭풍에는 비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이야말로 나의 이름을 부르고 회개 할 유일한 기회이다. 지금 이후로는, 너무 늦은 것이며, 너희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한다. 내 안에 있지 않는 한, 악한 자와 나의 심판들에 대항하여 설 수 있는 기회는 없다. 내 자신의 것들은 내가 보호 할 것이며, 이 폭풍이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오. 이 지구상의 거주자들아, 남은 짧은 시간에 악한 길로 부터 돌아서서 내게로 오라. 너희가 서있고, 믿는 모든 것들은 곧 더 이상 없게 된다. 이 세상의 아무 것도 너희를 구원 할 수 없다. 아무 것도. 너희가 얼마나 소유하고 있고, 한 나라의 대통령일지라도 상관없이, 아무 것도 오고 있는 것으로 부터 너희를 도울 수 없고, 너희를 빼낼 수 없다. 오직 나의 손에 의해서만 보호된다. 나의 방주가 바로 너희 앞에 있으며, 너희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선창에 대기하고 있다. 곧 떠나 갈 것이며, 지금 닻이 풀어지도록 느슨해지고 있다. 그곳에 서서 방주가 떠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이냐, 아니면 거의 완전히 닫히고 있는 문 안으로 달려 들어 올 것이냐? 너희가 남기게 될 것들을 뒤돌아보지 말지니, 어차피 다 파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부르고 있는 나의 음성만을 향해 앞만 똑바로 바라보며 오너라. 너희가 잃을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오직 얻을 뿐이다. 너희를 얼마나 영생토록 사랑하고, 너희를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너희를 부르는 나의 음성을 들어라. 지옥이 너희가 가고 싶은 곳이냐? 너희가 나에게 오지 않고, 나의 방주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지옥을 종착역으로 너희가 선택하는 것이니, 너희가 그 노한 폭풍으로 부터 생존한다고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생과 생명을 놓고 도박하지 말아라. 너희가 일단 그 선택을 한다면, 돌아 올 수 없고, 빠져나올 수도 없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선택하며, 생명을 선택하고, 바로 지금 이 메시지를 통해 말해지고 있는 이 음성을 선택하여 이 경고를 경청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와 영원히 함께 하기를 내가 원함으로 이 경고를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예비한 처소는 이 세상이나 또는 너희가 상상 할 수 있는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잃게 될 것은, 너희를 위해 쌓여 있는 것들과는 비교 할 수 없다. 그 어떤 방식으로든 두려움이 너희를 움켜잡도록 허용하지 말지니, 너희가 나를 선택하면, 너희는 생명을 선택하는 것이며, 너희는 살게 되고, 즉각적으로 나의 보호 아래 들어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희의 생명을 잃게 되더라도, 너희는 살게 되며, 너희의 육체로 부터의 이탈은 영원토록 내 앞에 오게 되는 것임을 인식하게 되리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내 안에서 너희는 절대 죽지 않는다. 사망은 너희에 대해 권세가 없으며, 너희는 죽음의 쏘는 것도 알지 못하리라. 이 메시지를 읽고 듣는 모두는 내게 오라. 시간은 더 이상 없다. 너희는 절대 시간을 사치스럽게 즐길 여유가 없다. 너희 주변의 고요함과 평화가 너희를 기만케 하지 말아라. 실은 가려진 베일이다. 폭풍이 바로 그 베일 뒤에 있으며, 너희가 평안과 안전을 말하며 내일을 위해 계획을 세울 때 갑자기 너희에게 덮치리라. 너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오늘 나의 음성을 들을 때 너희의 마음들을 강퍅하게 하지 말며, 반응하여 내게로 오라. 오늘 너희는 나의 평안 속으로 들어오라.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이를 너희에게서 빼앗도록 허용치 말아라. 너희를 너희 어머니 태에서 빚었고, 지금까지 너희를 지켜준 너희 창조주인 나와 너희 사이의 개인적인 선택이다. 내게 오고, 나를 선택하며, 살아라. 너희의 생명을 위해 희생물이 되어 준 나의 아들 예수를 영접하고, 그의 안에서 믿어라. 내가 너희 안에 거하도록 나의 성령을 보낼 것이며, 그가 너희와 함께 하며, 인도하리라. 오늘이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이며, 이를 카운트하고, 살아라" 

 

현재의 고요함과 평화의 베일 뒤에 폭풍이 있으며, 갑자기 덮치게 된다는 표현으로 보아, 어제의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추분인 9/23일에 출산이 있게 되고, 그 3일전에 홀연한 멸망이 덮치게 되지 않을까 라고 판단됩니다. 마태복음 24장 32절-33절에 기록된 바, 그 유명한 무화과나무의 말씀이 결국 여름이 공식적으로 끝나는 추분을 암시했을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오순절은 일찍 익은 밀을 추수하여 열납하는 절기로서, 하나님이 여름 동안 알곡이 익을 기한을 충분히 주시고, 여름이 공식적으로 끝나는 추분에 밎추어 첫신부를 출산 시킨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로 부터 사랑과 로맨스의 날인 Tu B'Av 를 거쳐 추분까지 연장된다고 볼 수 있는데, 오는 추분인 9/23일은 어제의 글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여러 중대한 싸인들이 집약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미국시간으로 9/23일은 다른 대다수 나라들의 시간으로는 9/24일로서, Elul월의 28일입니다. Elul월은 29일까지만 있고, Elul월 한달 동안에는 안식일만 제외하고 매일 나팔을 불어 회개를 촉구하게 됩니다. 그런데 Elul월의 마지막 날인 Elul월 29일은 일몰 부터 나팔절로 넘어 감으로 나팔을 불지 않고, 하루 쉬게 되며, 나팔절날에 다시 나팔을 불게 됩니다. 그래서 Elul월 초하루 부터 불기 시작한 나팔이 Elul월 28일에 마지막 나팔이 불어지게 되는 것이며, 저도 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지만, 몇몇 사역자들은 Five Doves 사이트에 소개된 아래의 글에서와 같이, Elul월 28일에 불어지는 마지막 나팔을 고린도전서 15장 51절에 기록된 바, 마지막 나팔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http://www.fivedoves.com/letters/sep2022/chance94-1.htm   

그러니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처럼 새해 부터 새 일을 시작하시고, 마지막 나팔이 불어지는 Elul월 28일(9/24일)에 교회시대를 완성하실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위의 메시지에서 처럼 인류가 영국여왕 장례식에 온통 관심이 모아져 있을 때에 터질 수 있고, 또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으로 고무되어 있으나, 실은 홀연한 멸망이 임할 덫일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오징어게임 영화가 에미상을 수상했다고 하여, 국민들이 온통 난리들인데, 영화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너무나도 그들이 측은하게 보일 뿐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WeqmSTBQ4Bg 

https://www.youtube.com/watch?v=xC-o25lASXI 

https://www.youtube.com/watch?v=fXDo2oIoTdY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Mckana: 이란이 핵무기들을 만들었다 & 7년전 Elul월 27일을 전쟁 발발의 날로 보았던 이스라엘 15세 Nathan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93 

후원:<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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