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불안정한 자들의 손에 있는 대량살상무기(핵)에 대해 말하여라 & 선고가 내려지는 속죄절전에 군사가 일어날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2.10.02|조회수476 목록 댓글 0

(10/1일 부터 다움 로그인이 카카오로 통합되면서 문제가 발생하여 어제 올리려던 글을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9/29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에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남편 사역자인 Dan 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XkhkGQUWf4

"딸아, 불안정한 자들의 손에 있는 대량살상무기들(주: 핵의 의미)에 대해 말하여라. 그들은 그 무기 사용의 결과를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사용 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방사능 중독, 실명, 방사능 낙진, 죽음, 핵 겨울, 흉작. 지금이야말로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할 때이다. 그들은 나를 모른다. 그들은 그들의 아비인 마귀에게 충성한다. 부유한 자들은 불의 날에 준비해 왔다. 그들은 산의 동굴속과 도시들의 지하에 벙커들을 건축하였다. 그들이 인간의 무기들로 부터 숨을 수는 있어도, 나의 심판으로 부터 숨을 수는 없다. 나의 자녀들은 스스로 있는 나와 함께 안전 할 것이다"

이 메시지에서 "핵 겨울" 은 겨울에 핵이 터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핵 전쟁으로인해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된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 점령지 4 지역의 합병을 선포하였고, 모든 수단으로 지킬 것이라고 천명하자, 우크라이나와 미국과 나토는 절대 용납 할 수 없음을 선언하였으며, 핵의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요즘 뉴스에서는 과다 할 정도로 핵에 관한 내용들이 보도되고 있어서, 이러한 현상 역시 곧 핵이 터진다는 반증이라고 판단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HGlbBy_ys

어제의 글에서 저는 우선 제일 먼저 오는 가능성으로 10/5일의 속죄절(Yom Kippur)을 제시해 드렸는데, 속죄절은 40일 Teshuvah(회개)의 기간이 끝나면서, 각자에게 선고가 내려지는 날로 유대인들에게는 알려져 있는 만큼, 이 날로 부터 "The Time of Sorrows" (고난의 때)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된다면, 빛의 전사들의 40일 추수사역과도 맞물린다고 볼 수 있음으로, 속죄절 전에라도 출산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73년의 속죄절날 이스라엘이 기습적으로 공격을 받아 Yom Kippur 전쟁이 발발했었고, 이스라엘이 멸망 당할뻔 했는데, 마귀는 항상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도전하는 속성이 있음으로, 이번에도 속죄절날 기습공격을 감행할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0PzXYXwdq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