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 Ready: 11월에 대혼돈이 발생하고 이어서 계엄령이 선포된다 & 결국 노아의 홍수 심판 때의 타임 프레임으로 맞추어지는가?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2.10.26조회수1,039 목록 댓글 010/25일자로 올라온 UB Ready 형제의 메시지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rockets-galore-u-b-ready/
"내 아들아, 나의 지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악은 통제 할 수 없게 자라났다. 세상은 지구촌에 대혼돈이 닥칠 직전의 벼랑 끝에 서있다. 붉은 말의 영이 성공적으로 평화를 빼앗아 가버리고 있다. 오고 있는 날의 매우 곧, 지구촌 전역에 대량 로켓탄들이 비오듯 내리리라. 이 로켓탄들은 테러에 사용되는, 유도 시스템이 없는 소형 종류들의 로켓탄들과는 달리, 강력하며 대단한 정확도로 목표물들을 타격하게 되리라. 이 대형 로켓탄들이 내가 말해왔던 불을 가져오리라. 내 아들아, 곧 곰이 대량 로켓탄들을 미국에 보내리라. 미국은 이 공격을 예기치 못할 것이며, 이 공격이 불러 올 총체적 파괴에 대해 대비되어 있지 못하다. 이 로켓탄들은 바다로 부터 그리고 공중으로 부터 오리라. 이 로켓탄들은 비오듯 할 것이며, 방사능은 없이 엄청난 파괴를 불러 오리라. 이 투하되는 로켓탄들은 소리 없이 작동되는 화기들로서, 엄청난 파괴를 불러 오리라. 내 아들아, 나의 지체는 이러한 황폐를 보게 되도록 이 땅에 있게 된다고 믿지 않는구나. 그러나 내가 말하건데, 너희는 보도록 여기에 있게 될 것이며, 더 많은 것들을 보게 되리라. 미국은 루비콘 강을 건넜으며, 나의 심판들은 설정되었다. 미국아, 너희는 어두움 속으로 내던져질 것이며, 도시들이 납작하게 무너짐을 보게 되고, 대량의 사람들이 굶고 죽는 것을 보게 되리라. 너희의 회개치 않음과 자제함의 결핍으로인해 대량의 로켓탄들은 의분의 나의 몽둥이가 되리라. 내 아들아, 나의 잠자고 있는 지체에게 지금 회개를 외치어라. 많은 자들이 듣지 않겠지만, 더러는 들으리라. 내가 이 심판을 보낼 때 듣는 자들은 예비되리라. 검은 말의 영이 상상 할 수 없는 기근을 불러오리라. 나의 지체에게 이를 경고해 왔으나, 소용이 없었도다. 11월의 대대적인 혼돈은 곧 이후로 계엄령을 불러오리라. 나의 지체는 미국에 임하는 것을 보고 공포에 휩싸이게 되리라. 지금 회개하고 너희의 악한 길들에서 돌이키라. 로켓 막대기들이 투하되고, 들어보지 못한 파괴가 전개되리라. 한번에 수천의 로켓탄들이 날아들며, 미국은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서리라.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아멘. 주 예수로 부터"
이 메시지에 의하면, 우선은 로켓탄들의 공격이 먼저 있고, EMP 폭발은 그 후의 어느 시점에 있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10/27일이나 28일까지 결정적 사태가 터지지 않으면, 결국 노아의 홍수 심판 때의 타임 프레임으로 맞추어진다고 예상되며, 아래와 같이 분석해 드립니다.
1) 창세기 7장 11절에 기록된 바, 노아의 홍수 심판은 두번째 달의 17일 부터 시작되었는데, 노아의 때는 출애굽 때에 유대력이 종교력으로 변경되기 전임으로, 두번째 달의 17일은 민속력으로 17일을 의미하며, Cheshvan월 17일로서, 금년 서기력으로는 11/11일이 되고, 더블 심판이 됩니다. 예수님이 니산월 17일에 부활하셨던 만큼, 하나님이 니산월 초하루 부터 티쉬리월 마지막 날까지 7개월을 완성하시고, 종교력으로 8번째 달인 Cheshvan월 초하루 부터 17일을 더 가서 심판을 시작하신다고 볼 수 있는데, 17 은 승리의 수이고, 1 부터 17 까지를 다 더하면, 물고기 수인 153 이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하신 말씀은, 상황만 그렇다는 의미 외에도, 타이밍도 노아의 때로 맞추어진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는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도 다 아는 만큼, 세상을 깨우치기 위해서도 노아의 홍수 때로 맞추어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미 전해드렸듯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969세에 세상을 떠난 므두셀라에 비유했던 것이며, 이 역시 노아의 홍수 심판으로 맞추어짐을 나타내는 싸인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그런데 홍수 심판이 내리기 7일전에 방주의 문이 닫힌 것을 감안하면, 11/3일의 일몰 부터 11/4일로 넘어가면서 Cheshvan월의 10일이 되는 만큼, 11/3일까지는 방주 안으로 다 들어가야 함을 알 수 있는 것이며, 제가 아는 어느 목사님도 11/3일을 받았던 것입니다.
3) Genevieve 자매가 받았듯이,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먼저 터지고, 3일 후에 첫신부가 일어나게 됨으로, 11/3일의 3일전에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것인데, 바로 10/31일의 할로윈데이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할로윈데이는 전국적으로 사탄마귀를 공식적으로 높히는 날인 만큼, 위의 메시지에서 말한 공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Elizabeth Marie 자매도 어떤 축제 후의 밤에 미사일 공격이 일어나는 Vision 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14년전인 2008년의 할로윈데이날 사망을 쏘는 전갈좌(Scorpio)에서 붉게 껌뻑이는 악마의 별 안타레스(Antares)를 달이 가리는 천체현상이 나타났던 것이며, 이는 이 세상에 악마가 등장하게 된다는 징조로서, 4일 후인 11/4(44)일날, 오바마가 44대 불법적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4) Cheshvan월 17일인 11/11일 부터 심판이 시작된다고 할 때 첫신부의 40일 추수사역이 함께 맞물려 시작된다고 볼 수 있고, 홍수가 40일 지속되었듯이, <고난의 때> (The Time of Sorrows)도 함께 맞물려 시작될 것이며, 놀랍게도 작년 6/11일 바닷가재를 전문으로 잡는 마이클 팩카드의 요나 싸인으로 부터 11/11일까지는 17개월이 되는 것입니다. 40일 사역 후에 어떻게 맞추어질지는 내일의 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5) 첫신부가 방주 안으로 들어가 7일 후 부터 사역을 시작하기 까지의 기간 동안 훈련을 받는다고 볼 수 있는데, 이 기간의 중간지점이 11/8일로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핏빛 보름달의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나고, 또 미국의 중요한 중간선거가 겹침으로 이 역시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주님이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고 하신 말씀에 들어맞는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yPK8nfF4A
McKana: 며칠전 EMP 폭발 메시지는 오래전 부터의 Confirmation & 러시아가 핵공격을 감행하려는 더러운 속임수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334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