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대참사는 할로윈데이에 미국에서 홀연한 멸망이 터질 전조인가? & 한국 한복판인 괴산과 미국 한복판에 신발이 던져진 Vision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2.10.30|조회수698 목록 댓글 0

그렇지 않아도 어제 올린 글에서, 이태원에서 과열되고 있는 할로윈 축제 분위기에 대해 염려했는데, 아비규환의 끔찍한 대참사가 발생되고 말았습니다. 세가지로 분석해 드리기 원합니다.

1) 뉴스들은 세월호 비극으로 부터 8년만에 발생한 참사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세월호 참사 때 한국교회가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나라가 파멸될 메시지를 받은 분들이 계셨고, 하나님은 8년을 기다려 주신 후, 회개는 커녕 더욱 타락하고 있음으로 이제 심판을 정하셨다고 판단됩니다.

2) 어느 뉴스는 사고가 발생한 시각을 22시 22분이었다고 보도했는데, 심판을 의미하는 11이 4번 들어간 수로서, 오는 11/4일은 Cheshvan월 10일이고, 방주의 문이 닫힌 날이며, 이 날 까지는 방주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14년전의 2008년 할로윈데이날 사망을 쏘는 전갈좌의 Scorpio 에서 붉게 껌뻑이는 악마의 별 안타레스(Antares)를 달이 가리우는 현상이 일어났고, 4일 후의 11/4(44)일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에 불법적으로 당선되었는데, 44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리고 14 는 Salvation 을 의미하는 수로서, 14년 후의 오는 Cheshvan월 10일까지 방주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구원이 보장될 수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할로윈데이 당일에만 길거리에서 축제들이 벌어지고, 미리 벌어지는 경우는 없는데, 한국에서는 3일이나 앞서서 축제가 벌어지다가 참사가 발생한 것입니다. 또한 이 부끄러운 뉴스가 전 세계로 전해져 대망신을 당했으며, 따라서 전 세계를 향한 할로윈데이에 발생 할 홀연한 멸망의 사전 경고일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어느 뉴스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영상을 보도하기도 했는데, 제보에 의하면, 사고 당시 "밀어! 밀어! 밀어!" 라고 외치며, 고의적으로 밀친 정황이 있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도미노 처럼 쓰러져 쌓였다는 것입니다. 사고현장은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비명과 울음 소리에 섞여 계속 요란한 음악소리와 싸이렌 소리가 합쳐져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급차들이 도착하여 주위에서는 심폐소생술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춤을 추며 떼창을 불렀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이미 사람들과 이 사회는 악귀에 사로잡혀 있고, 이제 사태들이 도미노 처럼 덮쳐오면서, 참혹한 연단이 올 것은 불을 보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x0vm3FloYY

괴산에서 발생한 4.1 의 지진이 보도되는 가운데, 괴산이 한국의 한복판이라고 전하는 멘트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5/24일 이미 제가 <Grace Overflowing> 자매의 받은 Vision 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렸었는데, 미국의 지도가 눈 앞에 나타났고, 신발이 미국 한복판에 내던져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한복판이 Kansas 주의 한 작은 마을로서, 한 작은 채플이 세워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중심은 주님의 몸된 교회이고, 신발을 던진다는 것은 혐오하는 대상에게 표하는 행위로서, 사명을 감당하기는 커녕 오히려 나라를 타락케 하는 미국교회를 하나님이 혐오하시어 미국의 심장을 찌르는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싸인으로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미국교회 보다 더욱 타락해 있는 것이며, 한때 왕성하여 축복 받았던 두 나라의 교회가 동일하게 배도와 반역에 빠졌음으로, 심판이 먼저 집에 임한다는 말씀이 곧 응해질 것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엊그제 올려드린 유튜브 동영상을 최대한 주위에 널리 시급히 전해 주십시요. 한국교회와 나라외 민족을 구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UH2Q1oK-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