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 Ready: 내가 포효 할 때 전 지구가 진동 할 것이며 인류는 내가 포효했음을 알리라 & 한국씨리즈 우승팀이 주는 교훈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2.11.09|조회수398 목록 댓글 0

11/8일자로 UB Ready 형제의 받은 메시지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mighty-roar-u-b-ready/ 

 

(지난 9/21일 절친한 패트릭 아이삭목사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주님께서 제가 말씀의 불을 받을 것이며, 제가 받아 쓰는 펜에도 불이 붙을 것임으로 예비되어 있을 것을 전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동안 불같은 말씀들을 받아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레미야 말씀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을 때 자신의 펜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열은 없었고, 종이도 타지 않았으며, 평상시와 동일했으나, 다만 펜의 위로 부터 아래까지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 것이며, 그래서 받아 쓰기 시작했는데, 적은 글씨가 황금색이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 탄복하며 메시지를 받아 썼는데, 메시지가 끝나고 받아 쓰기를 마치는 순간, 즉각적으로 펜의 불은 사라졌고, 잉크 색갈도 다시 청색으로 돌아오는 경탄 할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 아들아, 나의 잠자고 있는 지체에게 지금 회개를 외칠지니, 그들이 잠자고 있는 동안 내가 올 것이며, 그들은 알지도 못할 것이니라. 내가 밤에 도적 같이 올것이며, 그동안 갈망하는 호흡으로 예비되어 있는 Remnant 를 조용히 취할 것이니라. 내가 곧 올것이나, 나의 말씀과 나를 알지 못하여, 올바르게 깨닫지 못한 자들에 의해 가르쳐진 방식으로는 아니다. 나의 음성을 아는 자들은 경보의 소리를 들을 것이며, 거대한 모임에 예비될 것이다. 내 아들아, 많은 자들은 악한 자가 지속적으로 거짓말하고, 나의 잠자는 지체를 더욱 깊이 잠에 빠지게 함으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니라. 내가 강력히 포효 할 것이며, 엄청난 공포가 잠자고 있는 자들에게 떨어지리라. 많은 대혼돈과 파괴가 있을 것이며, 많은 죽음들이 나라들을 삼키리라. 어찌하여 너희는 회개하지 않았더냐? 어찌하여 너희는 나의 말씀을 읽지 않았더냐? 내 아들아, 강력한 포효가 천상으로 부터 올 것이며, 사람들의 뼈들이 관절로 부터 흔들려 빠질 것이니라. 내가 여기에 있으나, 그럼에도 나의 지체는 믿지 않는구나. 나는 나의 워치맨들과 예언사역자들을 사용하여 지붕 위로 부터 회개를 외쳤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으며, 회개도 없었다. 그 날 저녁에 너희는 너희를 대표 할 사람을 선택 할 것이며, 나는 너희가 원하는 자를 주리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사울을 주었듯이, 너희가 원하는 사람을 주리라. 그 사람은 악의 화신이니라. 그 사람은 나의 이름으로 불리운다고 하는 자들을 속이리라. 미국아, 너희의 죄악들과 역겨운 부정들은 오랫동안 나의 취각을 오염 시켰느니라. 내가 포효 할 때 전 지구가 진동 할 것임으로 지금 예비되어라. 인류는 내가 포효했음을 알리라. 지금 회개하라. 내 아들아, 지금이야말로 나의 Remnant 가 나의 포효에 대비해 자신들을 예비해야 할 때이다. 무릎으로 기도하며 머물러 있을지니, 인류에게 오고 있는 것은, 인류역사 동안 본 적이 없는 초대형 영적의 전쟁이기 때문이니라. 나의 말씀으로 싸울지니, 나의 말씀은 지금까지 있었던 그 어떤 무기보다 예리하기 때문이니라. 너희 모두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지금 단단히 붙들고 있으라. 아멘. 주 예수로 부터"  

 

메시지의 톤으로 보아서는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던 Cheshvan월 17일의 11/11일까지는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젯밤 한국야구씨리즈 2022년 최종우승팀이 확정되었는데, Remnant 에게 주는 교훈이 있다고 판단되어, 3 가지로 나누기 원합니다.

 

1) 야구는 특히 감독의 용병술에 의해 선수들이 역할을 다해 줄 때 승패가 가름나는 경기입니다. 이번 한국씨리즈에는 키움과 SSG 두 팀이 맞붙었는데, 두 감독의 용병술은 다 뛰어났다고 판단되지만, 상대적으로 키움의 선수들이 많은 실책들을 범하여 그만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반면 SSG 의 랜더스팀은 노장 선수들을 포함하여, 자기 역할들을 충실히 감당했고, 결국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영적전쟁에서의 감독은 주님이신데, 주님은 용병술에 뛰어나신 명장이시지요. 문제는 Remnant 가 각자가 맡은 위치에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는 위의 메시지에서 처럼 예리한 병기인 말씀으로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2) 이번 한국씨리즈에서 SSG 팀이 더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갈망이 훨씬 더 컸다고 봅니다. 해외파인 추신수와 김광현 등이 우승에 목이 마르도록 갈망했고, 김강민 등의 노장파를 비롯 구단주 까지 간절한 소원을 가졌으며, 결국 우승을 거머쥐게 된 것입니다. 우리 Remnant 도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주님의 왕국을 이루시고, 진리와 사랑으로 통치하시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아버지의 영광이 온 세상과 온 우주에 차고 넘치게 될 그 승리를 간절히 사모 할 때 결국 그 승리를 쟁취하게 될 것입니다.

 

3) 이번에 랜더스팀이 우승하고나서, 선수들끼리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하는 모습을 보며, 위의 메시지에서 언급된 것 처럼 이제 곧 Great Gathering(거대한 모임)이 있게 될 때 Remnant 의 첫신부들이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할 광경이 오버랩되었습니다. 그 순간이 이제 현실로 눈 앞에 닥쳐 왔습니다. 아무쪼록 결승의 테이프를 끊는 그 순간까지 인내하며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TklgL4YEFxs 

https://www.youtube.com/watch?v=A1o6eY1xk_U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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