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8인이 방주에서 나온 사건을 모태에서의 출생으로 본다면 8일 후에 봉헌되고 말라기 4장 2절에 비유될 수 있다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2.11.27조회수960 목록 댓글 011월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번 달에는 빛과 흑암의 역사에 있어서 실로 중대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를 정리해 드리기 원합니다.
1) 우선 11/8일 Cheshvan월의 핏빛 보름달에 개기월식이 겹치면서, 특히 7번째 행성인 천왕성이 엄폐되는 지극히 드문 천체현상이 나타났고, 이는 중요한 사태가 일어날 징조임에 틀림 없었던 것입니다.
2) 아닌게 아니라, 11/6일에서 11/18일까지, 배도와 반역의 수인 13일 동안, 에집트 시나이반도 휴양지에서는 기후회의인 COP 27 이 거행되었는 바, 이 기간 중에 거짓 선지자인 교황이 종교지도자들을 불러 모아 놓고,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가장 근본적인 십계명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새로운 십계명을 제정, 발표하는 최악의 신성모독과 반역을 범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3) 11/4일은 노아와 가족 및 모든 동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갔던 Cheshvan월 10일이었는데, 이 날 부터 백여 마리의 양들이 12일 동안 원을 그리며 돌고 도는 기이한 행동을 했고, 11/4일로 부터 12일이면, 11/16일이었던 것입니다.
4) 11/16일, 미국은 달을 탐사하기 위한 Artemis(아르테미스) 탐사선을 발사하였는 바, 이 역시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반역하는 도전이었던 것입니다.
5)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던 Cheshvan월 17일은 금년의 경우, 11/11일로서, 더블 심판의 의미이고, 절묘하게도 102명의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 땅으로 이주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를 세울 것을 선포한 Mayflower Compact (메이플라워 서약)에 서명했던 1620년 11/11일로 부터 402년이 되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402년은 40 에 10 을 곱하고, 갈라짐을 의미하는 2 를 더한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세계 최강국이 되었으나, 하나님을 떠나 배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세계질서를 주도하는 국가로서, 반역에 앞장 서는 나라가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11/11일은 Veterans Day(재향군인의 날)로서, Phoenix 근교에 있는 공원에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 바, 매년 11/11일의 11:11 에 햇빛이 5 기둥들의 원을 통해 미국의 인장에 비추어지도록 디자인 된 것입니다. Phoenix 는 불사조로서, 루시퍼를 상징하고, 미국의 인장은 신세계질서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6) 그리고 노아와 가족의 8인이 방주에서 나와 여호와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날이 Cheshvan월 27일로서, 11/21일인데, 그 날 부터 인류 최대의 스포츠 우상인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시작되었고, 광적인 우상숭배의 죄악이 범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붉은 악마의 응원이 다시 부활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런데 방주에서 나옴을 모태로 부터의 출생의 모형으로 볼 수 있다면, 예수님이 탄생하신 후 8일만에 하나님께 봉헌되었듯이, Remnant 의 첫신부도 8일만인 11/28일에 봉헌되면서 사역을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며, 방주에서 나옴을 말라기 4장 2절에 기록된 바, 외양간에서 나옴의 모형으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7) 백여 마리의 양들이 12일 동안 돌고 돈 원을 Ring 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출산과 혼인의 상징으로 볼 수 있고, 양들이 그런 행태를 보인 것은 로마서 8장 19절-23절에 기록된 말씀으로 설명되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로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실로 오늘날은 전 세계에서 인류를 비롯 동물계까지도 고통속에서 탄식하며 어서 속히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점임에 틀림없으며, 그래서 지금이 아닐 수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8) 그런데 양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소원하며 원을 그리기 시작한 Cheshvan월 10일의 11/4일로 부터 11/28일까지는 24일로서, 예수님의 수인 888 이 되고, 12 지파와 12 제자를 합한 수인 동시에,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좌정한 24 장로들의 수이기도한 만큼, 일단은 11월을 넘기지 않을 소원으로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M9UkR1fzh4E
https://www.youtube.com/watch?v=hL0wUFmKrBU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Mary: 몇 순간만이 남아 있는 지금 생명과 영생을 위해 나에게로 오라 & 백여 마리의 양들이 12일 동안 원을 그린 싸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365
https://www.youtube.com/watch?v=A1o6eY1xk_U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