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기뻐할지니 의로 심은 자들은 이제 영광의 추수를 거두리라 & 12/5일 거행된 미식축구 경기가 3일의 싸인일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2.12.07|조회수458 목록 댓글 0

12/5일자로 Angela Lynne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fire-fire-fire-angela-lynne/ 

 

"불, 불, 불, 화염이 땅을 휩싸며, 불공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한편 불의 화염이 여호와의 백성에게 임한다. 나의 불이 그 진로의 모든 것을 소멸하리라. 건초와 그루터기도 불에 타 흔적이 없으리라. 상실된 상급들은 나와 올바르게 서있고, 나의 뜻에 조율된 자들에게 주어지리라. 축복, 선호, 섭리의 나의 상급들이 지금 풀어진다. 기뻐할지니, 의로 심은 자들은 이제 영광스러운 추수를 거두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너희에게 풀어진 모든 것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베풀어라. 나의 현명한 조언을 위해 모든 것과 모두를 내 앞으로 불러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상급들을 훔치려고 찾는 자들이 있으리라. 경계하여라. 너희에게 임한 이 계절을 위해 내가 너희 주위에 지금 추가적인 보호의 벽을 세우리라. 기뻐하고 감사하여라. 믿음으로 걸어라. 베푸는 마음을 가지되, 오직 나와의 상의에 의해 그리하거라. 필요를 요하는 자들을 내가 너희에게로 불러 올 때에 너희의 가진 것을 숨기지 말아라. 천국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보이며, 가장 기본적인 필요도 제공하여라. 너희의 상급이 크리라. 이 때에 나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어떤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내가 막으리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영혼들을 구하는 자들은 지혜롭도다. 빛이 되어 밝게 광채를 발하여라. 하늘과 땅의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예슈아로 부터"

 

어제의 글에서 이번에 96세로 생명이 거두어진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왜 화룡점정에 해당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드렸는데, 어제 장례식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거행되었음으로 이제 곧 무슨 사태가 터질지 숨을 죽이고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RAGX62oqY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2/5일 거행된 미식축구 경기를 미국의 사역자들이 싸인일 수 있다고 보는 글이 올라왔기에 소개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탐파베이 팀과 뉴올린스 팀이 맞붙었는데, 탐파베이의 Tom Brady 쿼터백이 10:16 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터치다운을 하여, 16:16 동점이 되었고, 자동적으로 골킥을 하여 1점이 더 추가됨으로 결국 17:16 으로 승리하게 된 것이며, 16 은 더블 8 이고, 17 은 승리의 의미로서, 물고기 153 이 되는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3초를 남기고 승리한 것은 12/5일, 6일, 7일을 가리킨 것으로서, 채리티 자매의 "5,6,7,Jesus!" 에 부합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Tom Brady 의 등번호가 12 로서, 12 는 교회시대, 정부의 전환, 새예루살렘을 의미하고, 지난 11/4일 백여 마리의 양들이 12일 동안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했는데, 그 날로 부터 12/7일까지는 약속(Promise)의 33일이 되는 것입니다. (youtube 에서 보기를 클릭하시고, 유튜브에서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D2AVb80Zmjo 

 

그러나 미식축구를 통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신 가장 유명한 게임은 역시 쿼터백 Tim Tebow 를 통한 2012년 1/8일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요. 팀 티보우는 필립핀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그를 임신했을 때 악성 질병에 걸려 아기를 유산 시키지 않으면, 산모가 죽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를 전도사로 키우겠다는 서약을 하고 기도와 믿음으로 매달렸으며, 결국 아기와 산모가 다 건강하게 출산을 하게 되었고, 팀 티보우는 운동선수로 성장하여, 항상 시합에 나갈 때마다 눈 아래 John 3:16 을 쓰고 나가는 스포츠 복음 전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너무나도 사랑하시어, 2012년 1/8일의 경기에서 총 316 야드의 패스를 성공 시켜 주었고, 10번 패스를 완성했음으로 한번에 평균 31.6 야드를 성공 시킨 셈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일 TV 시쳥률이 한때 31.6% 까지 올라가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놀라운 기적은, 팀이 한참 뒤져서 패색이 짙었던 시합에서 정규시간까지 동점이 되게 해주셨고, 연장전에서 단 11초만에 단 한번의 80 야드 패스를 88번 토마스 선수에게 던져 승리하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미식축구에서 연장전을 Sudden Death(급작한 죽음)이라고 부르며, 이는 데살전 5:3 의 Sudden Destruction (급작한 파괴) 즉 홀연한 멸망의 힌트로 볼 수 있었던 것이며. 11 은 심판의 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구글에 들어가 2012년 1/8일로 부터 금년 12/7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10년 11개월이 되며, 131 개월이 되기도 한 것입니다. 10 은 완성, 11 은 심판, 그리고 131 은 앞뒤로 읽어도 13 이 되는 수로서, 13 은 배도와 반역의 수인 것입니다. 홍수의 심판이 임하기 시작했던 Cheshvan월의 17일이 금년의 11/11일이었는데, 그 날로 부터 12/7일까지는 26일로서, 더블 13 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섭리일까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시급히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MVnLsODqqg  

https://www.youtube.com/watch?v=F8tvqB8rr6k 

 

Paul & Victoria: 마차가 떠나니 급히 서둘러라 & 왕이 오심의 공식적인 발표 & 12/6일의 장쩌민 장례식은 화룡점정?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376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A1o6eY1xk_U 

https://www.youtube.com/watch?v=IykCJqGuFB4 

https://www.youtube.com/watch?v=JYKRvlEMBbE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오직 철저한 회개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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