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 Ready: 너희는 가장 혐오스럽고 퇴폐한 나라이며 이제 나의 분노를 느끼리라 & 크리스마스에 전쟁에서 이긴다고 말한 오바마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2.12.22|조회수600 목록 댓글 0

12/20일자로 UB Ready 형제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JQfwGz88eQ

"내 아들아, 미국이라고 불리우는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혐오스럽고 퇴폐한 나라이다. 나의 파괴의 손은 더 이상 억제되지 않는다. 너희 미국은 천상의 재판정에서 유죄로 판결되었고, 이제 너희의 파괴는 책에 정해졌다. 미국- 동성애 죄목에서 유죄! 미국- 어린이들에 대한 성도착 죄목에서 유죄! 미국- 성적 인신매매 죄목에서 유죄! 미국- 전 세계로 퇴폐를 수출한 죄목에서 유죄! 미국- 모태의 어린 생명들을 살해한 죄목에서 유죄! 교회- 죄에 대해 장님으로 돌아선 죄목에서 유죄! 교회-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한 죄목에서 유죄! 그러므로 주가 이르노니, 미국과 교회의 시간은 끝났도다. 이제 나의 손이 미국에서 들어올리워지면서 너희는 나의 분노를 느끼리라. 이 나라의 악취는 소돔과 고모라의 악취보다 더 심하다. 나는 도시들을 다시는 거주 할 수 없도록 완전히 파괴했었으며, 미국도 그러하리라. 내 아들아, 대다수 나의 자녀들은 교회라는 건물에 들어가 백마의 영의 기만을 받아 먹는다. 그들은 잠에 빠지도록 재워졌고, 정부의 혐오스러운 일들에 대해 말할 경우 당할 것에 두려워 하고 있다. 내가 말하노니,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라. 미국의 교회에게- 너희는 유죄로 판결되었고, 그 형벌은 죽음이며, 나는 모든 거룩하지 않은 예배의 집들을 허물고 무너트리리라. 나의 Remnant 에게- 너희들이 기도하는 교회들에게는 회개의 기회를 줄 것이며,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용서하되, 죄를 계속하면 멸망 시키리라. 미국의 나라에게- 한때 하나님을 두려워 했던 너희가 이제는 조롱하고 모독하는구나. 너희의 시간은 끝났고, 너희의 날들은 추첨되었다. 이제 너희는 거룩한 하나님의 분노를 느끼리라. 내 아들아, 계속 회개를 외치어라. 더러는 들으리라. 나의 Remnant 에게 무척 사랑한다고 전하고, 이제 영적전쟁이 본격적인 스피드로 진행되니 전투에 준비되라고 전하여라. 아멘, 주 예수로 부터"

메시지의 톤으로 보아 심판이 급박하다고 판단됩니다. 동지는 12/21일 지키도 하고, 12/22일 지키기도 하는데, 22 가 더블 심판의 의미임으로 미국시간으로 12/22일을 지켜 볼 필요가 있겠고,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경우, 크리스마스로 이어질 것입니다. 10년전인 2012년의 4/29일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된 특파원 파티에서 오바마는 당시 느닷없이 " I will win the war on Christmas" (나는 크리스마스에 전쟁에서 승리 할 것입니다)라고 언급했는데, 모두들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그저 웃어넘기고 말았지요. 아래의 동영상 0:30-0:38 사이에서 그 대목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Christmas at Ground Zero" 라는 노래가 핵이 크리스마스에 터지는 암시를 한 것이었음을 전해드렸는데, 신세계질서 세력은 이미 뭔가를 오래전 부터 치밀하게 계략을 꾸민 것일까요?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OR1_flnUj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