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눈깜짝 할 사이에 나와 함께 아버지 집에 있으리라 & 어제 북한이 ICBM 을 발사하자 오늘 즉각 전개된 죽음의 백조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2.19조회수409 목록 댓글 0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오늘 동영상으로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메시지는 1:57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Oyf3v6Yc-zE
"예비되어라. 내가 곧 간다. 내가 세상에 오고 있는 사태들의 예고편을 보이리라. 두려워 말아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고, 내게 속해 있다. 회개하고 나를 부르라. 너희가 선택을 하도록 나는 떠나 왔었으나, 이제 예비되었다. 너희는 눈깜짝 할 사이에 나와 함께 내 아버지 집에 있으리라. 나팔소리를 들으라. 많은 사람들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찾지 않았음으로 울며 부르짖으리라. 지금 내게 오라. 죄를 용서해 주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영원히 지속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지금 오라"
어제 북한이 미국 본토에 도달 할 수 있는 화성-15 의 ICBM 을 전격 발사했는데, 이는 미국시간으로 2/22일 워싱톤DC 에 있는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서 시행되는 한미간의 북한 핵위협에 대응하는 8차 확장억제수단운영 연습의 위협에 경고하는 차원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2/23일에는 죠지아주 킹스베이에 있는 핵잠수함 기지도 방문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북한의 발사가 있은지 하루만에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전략 폭격기가 18일만에 다시 한반도에 즉각 전개된 것이며, 이는 뭔가 정해진 씨나리오에 의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느슨해지지 말고 계속 긴장하여 대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2ziBKSrUc0
https://www.youtube.com/watch?v=cN9X07jnyis
Servant: 내가 성령의 권능과 기름부음으로 너희를 지금 내보낸다 & 에즈베리 대학에서 이미 솟아오르는 부흥의 불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447
https://www.youtube.com/watch?v=DeX4DKj1qhc
https://www.youtube.com/watch?v=YuM72EYIiIY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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