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엄청나고 무시무시하며 어둡고 격동의 그 날이 기다리고 있다 &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는 주님의 말씀은 이것일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2.21|조회수435 목록 댓글 0

2/19일자로 Rich Fyke 형제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hourglass-of-time-is-coming-to-a-close-rich-fyke/ 

 

"내 아들아, 엄청나고 무시무시하며 어둡고 격동의 그 날이 이 나라와 이 세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모래시계의 시간이 끝에 이르렀다. 끝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지 못했던 시간에 내가 간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예비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인 것들을 향해 달려가기는 주저하지 않으면서, 내게로 달려오기는 주저하는구나. 나는 너희의 보답을 요구한다. 나는 너희의 보답을 요구한다. 나는 너희의 보답을 요구한다. 사람들이 진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헛된 우화에 귀를 돌리는 때이로다. 그들은 귀를 간지럽히는 우화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그들은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의 교리들을 경청한다. 내 아들아, 그것이 지금 이 시간에,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이 두려운 시간에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임을 주가 말하노라. 나는 나의 백성의 모두를 위해 온다. 모두를 위해 온다. 너희는 지켜보고, 예비되며, 인내해야 한다. 너희는 들어야 한다. 나의 부름을 경청하여라. 내가 말하는 것을 경청하여라. 너희 주변의 일들에 주의를 기울이어라. 너희는 너희 주위의 일들을 볼 수 없느냐고 내가 묻는다. 너희 주변의 사태들을 보고 깨달을지니, 그들은 패망하고 있다. 그들은 결말에 이르고 있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바다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나는 상급을 얻고, 소유를 산 나의 백성을 위해 온다. 그들의 상급과 소유는 궁창에서 밝게 빛나리라. 그들은 내가 완벽하게 한 자들이다. 사람이나, 세상이나, 세상의 정부가 완벽하게 한 자들이 아니라, 내가 완벽하게 한 자들이다. 그 날에 내가 나의 보석들을 위해 가며, 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살렸듯이, 나도 그들을 구하리라. 지켜보며 기도로 예비되어라. 내가 곧 가니 인내하라"

 

폴란드를 방문한 바이든이 예상을 깨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우크라이나의 키이우를 기습적으로 전격 방문하였으며, 방공레이다 및 각종 무기들을 포함한 5억 달라의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푸틴은 2/21일 국정연설을 할 예정인데, 어떻게 반응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한편 러시아의 대규모 핵공격 훈련에 대비하여 미국은 적색 경보로 경계를 높히고 있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ENWR-KN4 

https://www.youtube.com/watch?v=qfPCO2eHjCk 

 

어제 올린 글에서 저는 322 로 읽을 수 있는 2/23일에 대해 여러 모로 살펴보았습니다. 재작년 2021년의 1/23일, 노원으로 올라가는 7호선 지하철에서 23 숫자가 새겨진 양말을 본 날로 부터는 25개월로서, 25 는 5x5 가 되는 수입니다. 23 은 죽음의 의미이며,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했던 날로 부터는 2개월 11일이 됩니다. 수퍼볼로 부터 11일이 되는 2/23일에 Sudden Destruction 의 사태가 일어날 경우, Genevieve 자매가 받은대로, 삼일에 첫신부가 일어날 것인데, 2/25일이 됩니다. 2/25일은 Adar월의 4일로서, $2.34 에 부합되며, 4 는 문의 의미임으로 계시록 3장 8절과 4장 1절의 두 다른 열린문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타임라인에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이유는, 2/25일로 부터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40일의 사역을 하게 될 경우, 유월절(Passover)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는 40일 추수사역이 The Time of Sorrows(고난의 때)와 맞물릴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이는 노아의 홍수가 40일 지속된 것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메신저는 고난의 때 끝에 3일의 흑암이 있게 된다고 받았던 것이며, 올바르게 받았을 경우, 예수님이 무덤 속에 계셨던 밤낮 3일과 정확히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과 맞물려 추수된 신부들이 모두 함께 열납될 경우, 온 인류는 하나님의 역사이심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몇몇 사역자들에게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그때 가서 보면 알게 된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번에 해당되지 않을까라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정확한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으되, 일단은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 추가로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려하오니,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StepUp: 자정을 치기 5초 전이다 & 초긴장의 이번 주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1년의 경고였을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449 

https://www.youtube.com/watch?v=DeX4DKj1qhc 

https://www.youtube.com/watch?v=YuM72EYIiIY 

https://www.youtube.com/watch?v=EqrYcPgbX4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