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나의 영광이 떨어지려 하니 받을 준비를 하여라 & 골프장에서 쓰러진 3 나무는 싸인일까? & 오늘 부터 속개되는 촬영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4.10|조회수456 목록 댓글 0

4/7일자로 Victoria Ang 자매가 받은 짧은 Vision 과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get-ready-to-receive-victoria-ang/ 

 

자신이 온 종일 기도했는데, 대부분 영으로 기도했다고 합니다. 기도하는 동안 세차례나 "My Glory Is About To Fall. Get Ready To Receive" (나의 영광이 떨어지려 하니 받을 준비를 하여라) 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세번째 들을 때에 자신은 운전 중이었고, 시계를 보니, 333 이었는데, 마치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 하나님이 Confirm‎ 해주시는 것 처럼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Vision 을 보았는데, 불꽃놀이가 시작됨을 보았고, 천상에서 금빛 색종이들이 떨어지기 시작함을 보았으며, 풍선들이 하늘로 풀어 놓아지면서, 축하행사의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받은 말씀은 에베소서 1:17-21, 이사야 60:1, 시편 72:18-19, 요한 11:40 이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위의 자매가 메시지를 받은 동일한 4/7일의 지난 금요일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미국 죠지아주 Augusta National 골프장에서 개최된 Masters 대회에서 거대한 나무가 3 그루씩이나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미국의 사역자들은 우연의 일치이기 어렵고, 싸인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몇몇 사역자들은 4/11일을 주시하고 있는데,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고, 4/11 은 44 로서, 44 는 죽음과 멸망의 의미인가하면, 오바마가 44대 불법의 대통령이지요. 4/11일은 금년의 101일번째 되는 날로서, 3개월 11일이 되며, 일본의 대재앙이 일어났던 날이 3/11일이라는 것입니다. 4/11일은 유대민속력으로 7/20일이고, 4/11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경우, 3일 후인 4/14일에 출산이 있다고 가정 할 수 있으며, 4/14일은 유대민속력으로 7/23일로서, 농촌교회를 섬기는 기도의 종이 하늘에서 무수한 두루마리들이 내려오는 가운데, 휴거대망과 함께 7/23 을 보기도 하였지요. 저도 23 을 받았던 만큼, 일단 지켜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oYtuCJNGBo 

 

<천성 가는 밝은 길이> 의 촬영을 사순절 기간 동안 쉬었습니다. 신영균장로님은 건강상 이유로 못하시게 되었고, 대신 탈렌트 정욱장로님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4/10일의 월요일에 임동진목사님과 정욱장로님이 나오는 씬들을 찍고, 익산으로 내려가 익산 교도소 셋트장에서 4/13일까지 연속으로 찍게 되며, 그렇게 되면 촬영은 다 끝나고, 빨리 편집하여 4/20일 전에는 유튜브에 올릴 예정입니다. 어려운 형편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오니, 뜨거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Alwyn: 7일의 기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리라 & 유월절을 기해 이스라엘과 한국에 형성되는 초긴장 상황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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