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lnda: 나의 강력한 권능이 나타날 때 너희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 Steve 가 지목한 4/15일은 북한 태양절의 111 주년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4.13조회수356 목록 댓글 0Glynda Lomax 자매의 4/8일 받은 메시지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2xNUDAbRyw
"내가 이제 나의 아들이 오래전 이스라엘 땅에서 행했던 것 보다 더 강력한 사역을 이룰텐데, 미국아, 너희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내가 이제 나의 강력한 권능을 나타낼 때에 너희 나라의 대다수는 여전히 회개하기를 거부하니, 너희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너희는 내 안에서의 거룩한 삶 대신 번영과 평안을 택하였고, 너희가 섬기는 우상들을 내려 놓기를 거부하며, 너희의 죄를 회개하기도 거부한다. 나의 권능을 보면서도 나를 계속 거부 할 때 너희 백성에게 내려지는 심판들은 증가되리라. 미국아, 최종 상영이 곧 시작되니 준비되어라. 너희는 저울에 달아졌고, 판결이 선고되었으며, 너희의 날은 계수되었는가 하면, 너희는 완전히 파괴되리라. 너희의 자만스러운 국기는 더 이상 나부끼지 않으리라. 너희의 땅은 너희가 나의 길이 아닌 너희의 길을 가는 죄악으로 오염되었도다"
엊그제 저는 Steve Fletcher 사역자가 4/15일을 주목하는 이유들을 소개했고, 여러 파괴의 사태가 4/15일에 일어났음을 예로 들었는데, 노틀댐 대성당의 대화재, 타이타닉의 침몰,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사망 그리고 테트라드의 첫번째 유월절 핏빛 보름달이 나타난 날의 한국시간으로 발생한 세월호의 비극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4/11일 <Full Armour of God> 아이디의 Sherri 자매는 주님으로 부터, 미국의 땅을 가르는 중부의 <뉴마드리드> 대지진이 곧 발생 할 것을 받았던 바, 저는 혹시 이 대재앙이 4/15일에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9/15일 아브라함 평화협정이 백악관에서 트럼프에 의해 서명되었을 때 Elizabeth Marie 자매는 주님으로 부터 그 협정이 하나의 이정표이니, 잘 지켜보라고 받았던 것이고, 나의 거룩한 땅을 가르면, 너희의 땅도 내가 가르리라고 말씀하셨던 만큼, 그래서 2020년 9/15일로 부터 오는 4/15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2년 7개월로서, 942일이 되는 것입니다. 2 는 갈라짐의 수이고, 9 는 잉태로 부터 출산까지의 수인가하면, 성령의 열매의 의미이지요. 100 은 택한자의 의미이고, 42 는 <그리스도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S_Ni-InaaE
그런데 그동안 남북통신선을 끊은 북한이 오늘 아침 17일만에 또다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며, 아래의 보도에 의하면, 오는 4/15일이 북한 태양절의 111 주년이라는 것입니다. 뭔가 심히 예사롭지 않음을 영으로 느낄 수 있는 시점입니다. 저는 4/12일 부터 Silva Sherri 자매가 받았던 10일의 경고를 적용해 보았었는데, 만일 4/15일로 부터 10일을 카운트 할 경우, 4/25일로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 되고, 부활절로 부터 17일이 되며, Iyar월의 4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천사가 놓고간 $2.34 에도 부합되고, 17 은 승리의 의미이면서, 또 물고기 153 마리의 수인 만큼, 너무나도 잘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으되,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Ee924BU-N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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