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Cahn: 바이든에게 형벌이 곧 임한다 & 현충일일까? 6/1일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5.28|조회수390 목록 댓글 0

Jonathan Cahn (조나단 칸)은 유명한 유대인 메시아닉 랍비이자 목사인데, 4일전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작년 12/13일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한 후 이를 축하하였고, 백악관을 무지개로 조명하는 등의 망령된 죄악을 범한 행위에 대해 세가지로 분석하면서, 형벌이 곧 임할 것을 시사하였는데, 이를 요약해 드리기 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aECVmd2gk   

 

1) 바이든이 법으로 서명한 동성혼인존중법은 하나님의 창조와 성스럽게 여기시는 남녀의 혼인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도전하는 엄청난 죄악이라는 것입니다.

 

2) 무지개는 하나님의 성스러운 약속의 상징인데, 그 죄악의 법을 축하하면서, 백악관을 무지개로 조명한 것은, 창조주에 대한 모독이라는 것입니다. 

 

3) 그 악법은 작년 12/13일 서명되었는데, 유대력으로 열두번째 달인 Adar월의 13일은 하만의 계략에 의해 유대민족이 멸절 당할 날로서, 그 악법 역시 하나님의 백성을 파멸 시키는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에스더 3장 13절 참조)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맡겨 왕의 각 지방에 보내니 열두번째 달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그 악법이 서명된 다음 날인 작년 12/14일 바바라 자매는 주님으로 부터  "너희 왕이 그의 창조주를 조롱하는구나" "이 혐오가 형벌 없이 지나갈 수 없다" 는 메시지를 받아 전하였고, 저도 이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렸지요.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385 

 

그렇다면 바이든에게 형벌이 내리는 것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빠르면 오순절과 겹치는 현충일이거나,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 666일이 되는 6/1일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 666일이 된다고 하여, 오바마가 당장 불법의 자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그가 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열린다고 보아야 할 것인데, 우선은 바이든이 제거되어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되면서, 미국이 쑥대밭이 된다는 1933년도의 예언이 먼저 성취되고, 짧은 카말라의 집권 이후 미국인들의 간청에 의해 오바마가 등장하게 될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미 이 내용을 소개한 페리 스톤 목사의 동영상을 아래와 같이 번역해 올린 만큼, 이제 곧 이루어지게 된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바이든이 곧 제거 될 경우, 바이든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해 온 윤대통령이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며, 대혼돈이 한국에도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때를 위해 주님이 <천성 가는 밝은 길이> 를 만들게 해주셨음이 확실한 만큼, 총력을 다해 전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조로 작년 12/13일로 부터 6/1일까지는 170일로서, 17 에 10 을 곱한 수이며, 17 은 승리의 의미이고, 물고기 153 이 되는 수 입니다. 따라서 첫열매 신부가 출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uM72EYIiIY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6/1일은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 666일 & 현충일에 터지고 <막는 자의 옮겨짐> 이 6/1일에 있을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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