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예루살렘과 가장 거룩한 성전산이 해방되었던 6/7일은 싸인일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6.05|조회수265 목록 댓글 0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자신의 눈동자 같이 귀하게 여기시고, 또 아브라함이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을 보인 Temple Mount (성전산)을 가장 거룩한 장소로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과 성전산을 56년전 6일 전쟁 기간 중의 1967년 6/7일 마침내 이스라엘에 의해 해방되도록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n-TNz5DKA 

 

그럼에도 6일 전쟁의 영웅이었던 애꾸눈 모쉐 다이안 장군은 평화의 제스츄어로 성전산 만큼은 관할권을 아랍에게 넘기기로 크나셋 의회를 설득하였고, 불신앙과 불순종의 어마어마한 죄악을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그 이후로 예루살렘과 성전산은 올무와 덫이 되었고, 옆구리에 채찍 및 눈에 가시가 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2023년의 지난 6/1일,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예루살렘에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최대의 동성애 퍼레이드와 축제가 열렸던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도전일 뿐만아니라, 하나님이 약속의 상징으로 주신 무지개를 그들의 심볼로 삼음으로써, 하나님을 모독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는 바이든이 작년 12/13일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하면서, 백악관을 무지개색으로 조명했던 것과도 같은 심각한 범죄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Lq1XBUiTnU 

 

6일 전쟁은 1967년 6/5일로 부터 6/10일까지 6일 동안 벌어진 전쟁으로서, 6/7일날 예루살렘과 성전산이 해방되었던 것인데, 혹시 6/7일날 초대형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인 6/10일날 출산이 있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기도의 종이 6/10일을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6/7일날 초대형 사태가 터진다면, 방주의 문이 닫히는 Vision 을 본 채리티 자매의 카운트에도 들어 맞고, 또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을 보인 신부와 그렇지 못한 자들의 갈라짐이 6/7일을 기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이번 영화를 더욱 널리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UB Ready: 이 나라는 많은 피를 쏟아 흠뻑 적셔지리라 & 바이든이 "꽈당" 넘어진 장소의 지하는 악의 소굴이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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