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ri: 내가 가고 있고 나의 부름을 외치고 있으며 더 이상 지연은 없다 & 7/4일은 오바마 60세 생일로 부터 700일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7.03조회수332 목록 댓글 07/1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Full Armour of God> 아이디의 Sherri 자매는 4:06 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받은 말씀은 요한복음 15장 20절, 베드로전서 3장 14절-16절, 계시록 1장 16절-18절, 계시록 2장 16절-17절, 시편 23장 4절 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SMjOTKqbZw
"내가 가고 있다. 내가 각자와 모두를 향해 나의 부름을 외치고 있다. 내가 말하노니, 마지막 기회이다. 자기 방식대로 행하는 자들은 댓가를 치르리라. 더 이상 지연은 없다. 현명하여서 곧바로 기도하여라, 오늘 오늘 오늘! 당장 얼굴을 대고 기도하여라. 더 이상 나의 선택된 자들이 학대 당하게 허용 할 수 없다. 그들은 나의 소중한 자들이며 더 이상 박해는 없다. 모두는 나의 거룩한 말씀을 들으라. 내가 구원의 나의 칼을 가지고 간다. 서둘러라. 내가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가까이 도달하고 있다"
상당히 급박한 메시지인데, 금년 7/4일은 숫자상으로도 절묘한 날입니다. 우선 2023 은 7 이 됩니다. 23 은 죽음이라는 의미입니다. 7/4 는 심판을 의미하는 11 이 됩니다. 7/4/2023 은 18 로서, 666 이 되고,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임으로,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됩니다. 그런데 오바마의 60세 생일이 도쿄올림픽이 거행되고 있던 중의 8/4일이었으며, 바로 그 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6.0 의 지진이 도쿄 근해에서 발생했던 것입니다. 그 날로 부터 7/4일까지는 700일이 되고 1년 11개월로서, 23개월이 됩니다. 이쯤되면, 이를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 어려우며, 섭리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LudIGVax_Y
그런데 2012년 런던올림픽이 거행되는 동안 여자 테니스 금메달 시상식에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미국의 국기가 땅에 떨어지는 흉조가 발생했던 바, 그 날이 오바마의 생일인 8/4일이었고, 그 날로 부터 7/4일까지는 10년 11개월이 되며, 131 개월이 됩니다. 131 은 앞뒤로 읽어도 13 이 되며, 배도와 반역의 수로서, NWO 가 표방하는 수입니다. 이것도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1qCfMsy_A
작년 12/13일 바이든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하였는데, 그 다음 날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시지는 그 혐오가 형벌 없이 지나갈 수는 없다 라는 것이었고, 그 날로 부터 7/4일까지는 203일로서, 죽음을 의미하는 23 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23 을 받았던 것일까요? 그런가하면, 서울 을지로에서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퀴어축제가 열렸던 것이며, 따라서 한국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형벌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GIw3F1ABQM
https://www.youtube.com/watch?v=YzLUtdFzYeM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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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ghtandglory.tistory.com
Barbara: 위험이 오고 있다 위험이 여기에 이르렀다 도시들에서 도피하라 & 자신의 동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소개한 Eye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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