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VEN: 7/4일의 보름달은 4 행성들과 행렬을 이루는 2023년의 첫번째 수퍼문 & Capricorn 에 위치하는 수퍼문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7.04|조회수338 목록 댓글 0

사역자가 아니고, 일반 천체 전문가인 7EVEN 은 아래의 동영상에서 금년의 첫번째 수퍼문이 7/3일로 부터 미국독립기념일인 7/4일로 넘어가면서 나타나는데, Venus(금성)과 Mars(화성)과 Saturn(토성) 및 Jupiter(목성)과 행렬을 이루게 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Venus 와 Jupiter 는 새벽별이신 주님과 왕을 상징하는 의미이고, Mars 와 Saturn 은 전쟁과 사탄을 상징하는 행성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Wb-yFfl3BbU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에 의하면, 7월의 보름달을 Buck Moon 과 Thunder Moon 이라고 부르는 바, Buck Moon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사슴의 뿔이 가장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성숙한 신부가 첫열매로 취해지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수퍼문은 평소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은데 위의 의미와 부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hunder Moon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7월에 천둥이 자주 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천둥은 번개 또는 벼락을 동반하며, 오바마의 이름인 Barack 이 번개로서, 사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이번 수퍼문은 우상숭배의 달인 Tammuz(담무스)월의 보름달로서, Capricorn(염소좌)에 위치하는데, Gods Gift 자매가 주님으로 부터 "Capricorn" 이라고 들었던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7/4일이 얼마나 숫자적으로 오바마와 들어맞는지를 전해드렸는데, 이는 7/4일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면서, 멸망의 자식이 등장하는 계기가 열린다고 해석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X359dqviuA 

 

과연 7/4일에 홀연한 멸망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고, 우리로선 그저 숨을 죽이고 대기할 뿐인데,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벌써부터 미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총기사건들이 발생하는 등 상반기에만 300건 이상의 총기사건들이 발생하였는 바, 어쩌면 이는 홀연한 멸망이 터진다는 전조일 수 있음으로, 잘 예비되어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yYARRntxgQ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Sherri: 내가 가고 있고 나의 부름을 외치고 있으며 더 이상 지연은 없다 & 7/4일은 오바마 60세 생일로 부터 700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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