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Five Doves 사이트에 올라왔던 바, 3차대전이 7/11일을 기해 불이 당겨질 가능성의 두 글을 소개해 드렸었지요. 그 근거는 미국국무부 정무차관인 Victoria Nuland 가 5월말 그런 내용을 발설했기 때문이었는데, 이 분이 누구인지를 아래의 첫번째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고, 또 그 발설한 내용은 아래의 두번째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Victoria_Nuland
https://tfiglobalnews.com/2023/05/31/11th-july-the-date-set-by-victoria-nuland-for-wwiii/
그런데 지난 주 부터 자포리자 원전을 놓고, 테러 행위가 있을 것이라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서로 상반된 주장들이 제기되었는가 하면, 7/11일부터 7/12일까지 나토정상회의가 개최되게 되었으며, <blue heaven> 자매는 이미 3개월전에 주님으로 부터 "Lithuania" (리투아니아)라고 들었기 때문에, 과연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은 긴장하여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만일 미국시간으로 7/11일이 지나가기 전까지 초대형 사태가 터진다면, 사실 쎄븐 일레븐은 편의점 이름이기에 전 세계가 다 아는 날임으로, 그 암시의 힌트가 온 인류에게 오랜 세월 동안 주어져 왔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엊그제 Five Doves 에 소개된 Chance 형제의 글에 의하면, 7/11일이 유대력으로 4번째 달인 Tammuz월의 22일임으로, 히브리어식으로 224 로 표기되고, 224 의 Strong's 의미는 "Light" (빛)을 의미하는 우림이라는 것이며, 우림과 둠밈은 출애굽기 28장 30절에 기록되어 있는 바, 둠밈의 의미는 "Perfection" (완전함)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첫신부의 출산과 부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 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히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힐지니라" (출애굽 28:30)
https://www.fivedoves.com/letters/july2023/chance79-9.htm
그런가하면, Steve Coerper 형제는 젤렌스키야말로 전 세계를 핵 위경으로 끌어들이는 장본인이라고 아래의 동영상을 소개하며 주장하는 것입니다. 누가 맞는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한 것은 흑암의 세력에 속한 자들이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의 기만술을 통해 인류를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의 김여정이 미국의 정찰기가 침범했다며 격추하는 단호한 행동을 하겠다고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위협했는데, 이 역시 심히 수상해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는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적으로 신뢰 의뢰하면서, 모든 초점을 주님께만 맞추고, 생명으로 한 몸이 되어 있어야만 승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SBsz09YTVA
https://www.youtube.com/watch?v=B3g94E8zh6Q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러시아군의 탱크들과 트럭들에 표시된 "Z" 도 자포리자의 암시일까? 초긴장의 리투아니아로 방금 출국한 윤대통령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