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예수님이 신부 전사를 위해 오신다 &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교훈 & 7/4일로 부터 죽음의 23일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7.16|조회수315 목록 댓글 0

17 시간전 Linda 자매가 올린 아래 동영상의 타이틀만 소개해 드립니다. Troubling Times(고난의 시기)/ Overcoming Turmoil(격동의 극복)/ Victory Now!(승리는 지금이다!)/ Jesus is coming for a Warrior Bride(예수님이 신부 전사를 위해 오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0b0Yrz5V4 

 

이번 한국을 덮친 물난리 가운데에서도, 가장 피해가 큰 참사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인데, 교훈을 주는 바가 있어,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1) 우선 미호천 제방이 무너지자 물이 3분-5분만에 지하차도 안으로 순식간에 밀려 들었고, 그 안을 통과하고 있던 버스 한대와 화물차 및 승용차들은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데살전 5장 3절의 말씀도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미호강의 범람 위험은 이미 2 시간 전부터 경고되었으나, 당국은 이를 알리지도 않았고, 도로통제도 하지 않는 등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하늘의 징조들과 땅의 싸인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환란이 덮치게 될 것을 경고하시고 계시지만, 세상은 물론 교회까지도 전혀 개의치 않음으로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물이 들어오기 시작함을 감지한 한 승용차가 전력으로 질주하여 빠져나오기도 했고, 다른 한 승용차는 전속으로 후진하여 빠져나오기도 했음을 보도하고 있는데, 멸망이 갑자기 덮치기 직전에라도 탈출 할 수 있다면 다행일 것입니다.

 

3) 이번에 버스에서 제일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그 버스 번호는 747 이며, 747 은 앞뒤로 읽어도 74 가 되는 수로서, 11 이 되고, 11 은 심판의 의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wRrmuEdeXs 

 

그런데 7/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고, Tammuz월 보름달인 동시에 압도적인 증거들이 집중되어 주의 깊게 지켜보았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피로 얼룩지는 총기사건들이 여러 곳에서 발생했을 뿐 홀연한 멸망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지요. 놀랍게도 현재 지켜보고 있는 날이, 두 성전이 동일한 날 파괴되었던 아브월의 9일인 Tisha B'Av 의 7/27일로서, 7/4일로 부터는 죽음의 의미인 23 일이 되는 것입니다. 영화 "23" 에서도 잔인한 연쇄 살인들이 묘사되었고, 저도 23 을 받았었지요. 오순절로 부터 7/27일까지는 2 달의 60일이 되며, 2 는 갈라짐의 의미입니다. 한 형제는 27 을 종료로 받기도 하였지요. 그러나 위의 메시지에서와 같이, 주님이 신부 전사를 위해 오신다 하셨음으로, 7/27일의 아브월 9일 전에라도 군사들이 먼저 일어날 가능성은 있으며, 그래서 7/17일이나, Av월 1일이나, 기도의 종이 받았던 7.23 을 우선 지켜보며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hb6sZ_t7I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Linda: Moments Away(순간들만이 남아 있다) & 7/17-7/27 은 Silva Sherry 자매가 받은 10일에 부합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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