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ssa: 내가 이제 너희를 나의 팔 안으로 휩쓸어 가려 한다 & 7/26일에 사자좌의 심장이 행성들로 둘러 싸인다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7.23|조회수330 목록 댓글 0

 

7/21일, <A Voice Calling> 아이디의 멜리사(Melissa)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였는데, 그동안 전해졌던 메시지들과 대등소이한 내용이어서, 타이틀만 전해드립니다. 즉 "I Am About to Sweep You Into My Arms" (내가 이제 너희를 나의 팔 안으로 휩쓸어 가려 한다) "I Long to Hold You Beyond the Veil" (나는 베일 넘어로 너희를 안아주기를 갈망한다) "The Time Has Come" (때는 여기에 왔다)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cPEt2r5dk 

 

그리고 오는 파괴와 진노에 신부들은 보호될 것이나, 세상과 혼합되어 있는 자들은 겪어야 할 것이며, "They will feel the separation happening" (그들은 갈라짐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라고 전하고 있는 바 (1:04-1:06), 그동안 저는 아브월의 9일인 Tisha B'Av 가 몸된 성전을 거룩하게 예비한 성도들과 그렇지 못한 성도들 사이에 갈라짐(Separation)의 날이 될 수 있음을 전해왔던 것입니다. 오는 아브월의 9일은, 금년의 경우 오순절로 부터 2 개월이 되며, 2 는 Separation(갈라짐)의 수인 만큼, 오순절로 부터 2 개월 연장된다고 예상해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지난 글에서 동영상 "2023을 고려하며" 를 분석하는 가운데, 미국의 많은 사역자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휴거되는 것으로 너무 안이하게 메시지를 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임을 지적하였는 바, 위의 멜리사 자매가 받은 메시지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Hourly Watch> 아이디의 형제는 이틀전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 바, 그 타이틀은 "Rapture Awareness - On 726 the Heart of the Lion is Surrounded!" (휴거 자각 - 726 에 사자의 심장이 둘러싸인다!) 이며, 4:53-5:30 사이에서 행성들이 사자좌(Leo)의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도표(화면과 동일)를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자좌는 유다지파의 주님을 상징하고, 심장은 곧 마음이며, 위의 멜리사 자매가 받은 메시지에서도 산부들을 안아주기 갈망하는 주님의 마음이 표현되었는 바, 상통함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n_LJ3TkOyM  

 

더욱 놀랍게도 7/26일에 사자좌의 일등별인 Regulus 를 사이에 두고, Mercury(수성)과 Venus(금성)이 위치함을 볼 수 있는데, Mercury 는 가브리엘 전령을 상징하며, Venus 는 새벽별의 주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Regulus 로 부터 사자의 눈에 이르기까지 낫(Sickle)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첫신부가 출산되어 주님과 함께 추수사역을 하게 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더욱 놀랍게도 이 동영상의 타이틀이 "Rapture Awareness" (휴거 자각) 인데, 7/20일자로 제가 올린 글에서, Genevieve Brazel 자매가 4년전 받은 Dream 을 소개해 드렸던 것이고, 그 자매는 유람선을 보았던 것이며, 그 유람선의 이름과 번호가 "Rapture Awareness & 726" (휴거 자각 & 726) 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726 의 희랍어 Strong's 의미는 Harpazo 이며, 7/26일의 일몰부터 아브월의 9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7/26일의 3일전에도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가능성이 있음으로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동영상 "2023을 고려하며" (Considering 2023)에 대한 제 개인적인 분석의 견해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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