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월 15일에 세번째로 기소된 트럼프 & 8/9일의 홀연한 멸망 후 40일 Teshuvah 를 거쳐 Yom Kippur 에 이를까?
작성자euihong작성시간23.08.03조회수301 목록 댓글 0지켜보았던 보름달의 아브월 15일, 트럼프가 세번째로 기소되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성추문과 기밀문서 유출에 이어 이번에는 대선결과를 뒤집으려 국회의사당에 공격을 유도했다는 혐의인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내일 워싱톤DC 연방법원에 출두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5AxEmFkmCs
이 사건에 주목하는 이유는, 몇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Kim Fisher 자매가 Dream 속에서 트럼프가 15 부터 카운트를 하는데 "19" 를 특별히 더 크게 카운트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브월의 15일을 카운트의 시작으로 볼 때 아브월의 19일이 8/6일이 되는 것이며, 한편 채리티 자매가 받은 카운트도 아브월의 15일을 시작으로 볼 때 "5,6,7,Jesus!" 의 "5" 가 바로 아브월의 19일인 8/6일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Jesus" 를 8 로 볼 때, 아브월의 22일인 8/9일로서, 2015년 8/9일 죽음과 파괴의 여신 칼리의 이미지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영사된 날로 부터 8년이 되는 날인 것입니다. 2015년의 8/9일이 나가사키에 풀루토니엄 폭탄이 투하된 날로 부터 70년이 되는 날이었음은 이미 몇차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아브월의 19일과 22일은 민속력으로 11/19일과 11/22일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그들이 아브월의 22일인 8/9일을 기해 False Flag 사태를 자행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만일 이 날에 급작스러운 파괴가 <자정의 소리> 로 터진다면, 3일 후에 첫신부가 출산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저는, 첫신부가 출산되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40일 사역을 할 가능성을 제시했었는데, 어제 갑자기 놀라운 깨달음이 떠오른 것입니다. 그것은 그 40일이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지키는 40일의 Teshuvah 에 맞추어 질 가능성이 있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40일의 Teshuvah 는 엘룰(Elul)월 초하루 부터 시작되어 민속력으로 새해 첫날인 Rosh Hashanah 를 거쳐 속죄절인 Yom Kippur 까지 이르는 40일의 회개기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 40일 중 Rosh Hashanah 의 나팔절날로 부터 속죄절에 이르는 10일을 Days of Awe(경건의 날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속죄절은 이스라엘이 일년 중 가장 거룩한 날이요, 가장 거룩한 절기로 지키는 날인 동시에, 유대인들은 속죄절에 요나서를 읽게 되는 바, 요나가 40일 경고를 외친 기간과 다 들어맞음으로, 하나님이 이 기간에 맞추어 첫신부로 하여금 40일 사역을 하게 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만일 이 가능성이 맞다면, 40일의 Teshuvah 는 금년의 경우, 8/18일로 부터 9/25일까지가 됨으로, 8/9일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고, 8/11일에 첫신부가 출산되어, 아브월의 마지막 날인 8/17일까지 훈련을 받게 됨으로써, 8/18일 부터 40일 사역을 하게 될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것은, 속죄절이 유월절로 부터도 연결되고, 오순절로 부터도 연결되기 때문인 것이며, 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기 원합니다.
유월절과 속죄절의 연관성
예수님이 유월절날 십자가에서 구속사역을 이루실 때, 실은 속죄절도 동시에 성취하셨던 것이며, 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리기 원합니다.
1) 속죄절날 아사셀이라고 부르는 희생염소에게 백성의 저주가 다 전가되게 한 후 먼 광야로 끌고 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게 함으로써 저주를 옮기었던 것인데, 예수님이 저주를 상징하는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의 나무에 달리시어 저주를 영원히 옮기셨던 것입니다.
2)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일년에 한번 지성소로 들어가 속죄좌에 뿌림으로써 백성의 죄를 사함 받았던 것인데,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으로서의 보혈을 친히 흘려주시어 인류의 죄가 사함받게 하셨던 것입니다.
3) 대제사장은 지성소에서의 임무를 다 마친 후 숨을 크게 내쉬며 "다 이루었다" 라고 선포하게 되는데, 예수님게서도 동일하게 "다 이루었다" 라고 선포하셨던 것이며, 그 순간 성전의 지성소로 들어가는 휘장이 찢어짐으로써,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도록 대제사장의 임무를 완성하셨던 것입니다.
이 외에도 속죄절날 마지막 나팔이 가장 길게 불어지게 되고, 희년이 선포되며, 회개의 결과로 마지막 최종 선고가 내려짐으로써,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지 못되는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오순절과 속죄절의 연관성
모세는 오순절에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께로 나아갔던 것이며, 첫번째 돌판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숭배로 죄악을 범하는 광경에 진노하여 내던져 깨트린 날이 Tammuz월 17일이었던 것입니다. 그 후 두번째로 올라간 날이 엘룰월 초하루였으며, 두번째 돌판을 가지고 내려와 얼굴이 광채로 빛났던 날이 바로 속죄절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처럼 중요한 40일의 Teshuvah 기간에 맞추어 첫신부의 40일 사역이 진행되고, 또 <The Time of Sorrows> (고난의 때)도 동시에 전개 될 수 있을 것이며, 그렇다면 일단 8/9일 홀연한 멸망이 터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예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속죄절 영상을 보시며,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RzLpclSIT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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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Angela & Sherri: 안전벨트를 매어라 & 그들은 처음으로 내가 소멸의 불임을 알리라 & 높은 가능성의 8/4일과 8/9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90